서울 1~4호선 지하철역서 신청곡 듣는다

입력 2010.02.2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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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에서 듣고 싶던 노래가 흘러나오면 기분이 어떨까.

서울시내 1~4호선 지하철역에서는 매주 금요일 좋아하는 음악을 모든 이용객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게 된다.


서울메트로는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에 지하철역 음악방송 신청곡 게시판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지하철 이용객이 홈페이지 게시판에 희망곡을 신청하면 선곡과정을 거쳐 매주 금요일 오후 2~10시 116개 전 역사에서 신청곡을 틀어준다.

서울메트로는 주중 다른 요일에는 출ㆍ퇴근시간과 점심시간 전 역사에서 음악방송을 한다.

대학가, 사적지 등 역 주변 특성에 따라 구분한 4개 권역별로 계절과 날씨를 감안해 선곡한 클래식부터 퓨전국악까지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음악방송이 처음에는 감성마케팅의 하나로 기획됐지만, 음악신청코너를 통해 시민과의 양방향 소통 수단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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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4호선 지하철역서 신청곡 듣는다
    • 입력 2010-02-22 07:28:36
    연합뉴스
지하철역에서 듣고 싶던 노래가 흘러나오면 기분이 어떨까. 서울시내 1~4호선 지하철역에서는 매주 금요일 좋아하는 음악을 모든 이용객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게 된다. 서울메트로는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에 지하철역 음악방송 신청곡 게시판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지하철 이용객이 홈페이지 게시판에 희망곡을 신청하면 선곡과정을 거쳐 매주 금요일 오후 2~10시 116개 전 역사에서 신청곡을 틀어준다. 서울메트로는 주중 다른 요일에는 출ㆍ퇴근시간과 점심시간 전 역사에서 음악방송을 한다. 대학가, 사적지 등 역 주변 특성에 따라 구분한 4개 권역별로 계절과 날씨를 감안해 선곡한 클래식부터 퓨전국악까지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음악방송이 처음에는 감성마케팅의 하나로 기획됐지만, 음악신청코너를 통해 시민과의 양방향 소통 수단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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