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자’ 정종철,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

입력 2010.02.2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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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동자’ 개그맨 정종철이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된다고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2일 밝혔다.



정종철은 2006년 10월 창단한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 모임인 ’굿프렌즈’의 회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굿프렌즈’에는 김미화, 김용만, 이문세, 권오중, 현영, 한성주, 컬투, 김보성 등이 회원으로 있으며, 복지시설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하거나 자선바자회를 개최하는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위촉식은 23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국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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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동자’ 정종철,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
    • 입력 2010-02-22 10:05:12
    연합뉴스
 ’옥동자’ 개그맨 정종철이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된다고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2일 밝혔다.

정종철은 2006년 10월 창단한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 모임인 ’굿프렌즈’의 회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굿프렌즈’에는 김미화, 김용만, 이문세, 권오중, 현영, 한성주, 컬투, 김보성 등이 회원으로 있으며, 복지시설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하거나 자선바자회를 개최하는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위촉식은 23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국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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