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가와사키 감독, “챔스 선전 기원!”

입력 2010.02.22 (18:05) 수정 2010.02.22 (20:45)
성남-가와사키 감독, “선전 기원!” 22일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성남 일화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신태용 성남 감독과 다카하타 츠토무 가와사키 감독이 기자회견을 열고 악수를 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기자회견하는 성남-가와사키 감독 22일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성남 일화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신태용 성남 감독과 다카하타 쓰토무 가와사키 감독이 성남탄천종합운동장 기자회견를 열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정정당당한 경기 펼칩시다” 22일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성남 일화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신태용 성남 감독과 다카하타 쓰토무 가와사키 감독이 성남탄천종합운동장 기자회견에서 악수를 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훈련 지켜보는 신태용 감독 22일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성남 일화 신태용 감독이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승리를 위해 ‘뛰고 또 뛴다!’ 22일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성남 일화 선수들이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가볍게 훈련에 임하고 있다.
훈련하는 성남 일화 선수들 22일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성남 일화 선수들이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가볍게 훈련에 임하고 있다.
내일 경기 위해 ‘맹훈련’ 22일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성남 일화 선수들이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가볍게 훈련에 임하고 있다.
가볍게 몸 푸는 선수들 22일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성남 일화 선수들이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가볍게 훈련에 임하고 있다.
화기애애한 성남 일화 선수들 22일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성남 일화 선수들이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가볍게 훈련에 임하고 있다.
동료들과 함께 러닝 하는 정대세 22일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성남 일화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있는 가와사키 프론탈레 정대세(왼쪽에서 3번째)가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동료들과 가볍게 뛰고 있다.
가볍게 뛰는 가와사키 정대세 22일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성남 일화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있는 가와사키 프론탈레 정대세(왼쪽에서 2번째)가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동료들과 가볍게 뛰고 있다.
내일 잘 해야 될텐데… 22일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성남 일화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있는 가와사키 프론탈레 정대세(왼쪽)가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동료들과 가볍게 뛰고 있다.
나만 왜 다르지? 22일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성남 일화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있는 가와사키 프론탈레 정대세(정면)가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동료들과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한박자씩 빠른데… 22일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성남 일화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있는 가와사키 프론탈레 정대세(정면)가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동료들과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미소 짓는 가와사키 정대세 22일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성남 일화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있는 가와사키 프론탈레 정대세가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웃으며 몸을 풀고 있다.
질문받는 최강희 전북 감독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붕카르소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와 페르시푸라자야푸라의 AFC 챔피언스리그 예선1차전 공식기자회견에서 최강희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답변하는 최강희 감독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붕카르소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와 페르시푸라자야푸라의 AFC 챔피언스리그 예선1차전 공식기자회견에서 최강희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강희 감독 “두마리 토끼 잡겠다!”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붕카르소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와 페르시푸라자야푸라의 AFC 챔피언스리그 예선1차전 공식기자회견에서 최강희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질문에 답하는 이요한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붕카르소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와 페르시푸라자야푸라의 AFC 챔피언스리그 예선1차전 공식기자회견에서 전북 이효한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기자회견 중인 잭슨 페레이라 감독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붕카르소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와 페르시푸라자야푸라의 AFC 챔피언스리그 예선1차전 공식기자회견에서 잭슨 페레이라 티아고 감독이 에두아르드 이바크달람선수와 함께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질문에 답하는 잭슨 페레이라 감독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붕카르소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와 페르시푸라자야푸라의 AFC 챔피언스리그 예선1차전 공식기자회견에서 잭슨 페레이라 티아고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답변하는 에두아르드 이바크달람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붕카르소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와 페르시푸라자야푸라의 AFC 챔피언스리그 예선1차전 공식기자회견에서 에두아르드 이바크달람선수가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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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성남 일화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신태용 성남 감독과 다카하타 츠토무 가와사키 감독이 기자회견을 열고 악수를 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22일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성남 일화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신태용 성남 감독과 다카하타 츠토무 가와사키 감독이 기자회견을 열고 악수를 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22일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성남 일화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신태용 성남 감독과 다카하타 츠토무 가와사키 감독이 기자회견을 열고 악수를 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22일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성남 일화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신태용 성남 감독과 다카하타 츠토무 가와사키 감독이 기자회견을 열고 악수를 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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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성남 일화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신태용 성남 감독과 다카하타 츠토무 가와사키 감독이 기자회견을 열고 악수를 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22일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성남 일화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신태용 성남 감독과 다카하타 츠토무 가와사키 감독이 기자회견을 열고 악수를 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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