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뚝 속에 대롱대롱 매달린 두 발이 보입니다.
구조대원들이 굴뚝을 부수고 안에 있던 남자를 구조해 냅니다.
<인터뷰> 클레이아 발도네도(술집 주인) : "이웃사람들이 끙끙거리며 신음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와 보니 한 남자의 발이 화덕 속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브라질의 한 술집에서 일어난 일인데, 굴뚝 속에서 가까스로 구출된 이 남자는 입은 꾹 다물고 있지만 도둑질을 하려다 굴뚝에 낀 것으로 보입니다.
구조대원들이 굴뚝을 부수고 안에 있던 남자를 구조해 냅니다.
<인터뷰> 클레이아 발도네도(술집 주인) : "이웃사람들이 끙끙거리며 신음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와 보니 한 남자의 발이 화덕 속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브라질의 한 술집에서 일어난 일인데, 굴뚝 속에서 가까스로 구출된 이 남자는 입은 꾹 다물고 있지만 도둑질을 하려다 굴뚝에 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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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뚝 속에 갇힌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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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2-24 07:52:04
- 수정2010-02-24 07:57:05
굴뚝 속에 대롱대롱 매달린 두 발이 보입니다.
구조대원들이 굴뚝을 부수고 안에 있던 남자를 구조해 냅니다.
<인터뷰> 클레이아 발도네도(술집 주인) : "이웃사람들이 끙끙거리며 신음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와 보니 한 남자의 발이 화덕 속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브라질의 한 술집에서 일어난 일인데, 굴뚝 속에서 가까스로 구출된 이 남자는 입은 꾹 다물고 있지만 도둑질을 하려다 굴뚝에 낀 것으로 보입니다.
구조대원들이 굴뚝을 부수고 안에 있던 남자를 구조해 냅니다.
<인터뷰> 클레이아 발도네도(술집 주인) : "이웃사람들이 끙끙거리며 신음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와 보니 한 남자의 발이 화덕 속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브라질의 한 술집에서 일어난 일인데, 굴뚝 속에서 가까스로 구출된 이 남자는 입은 꾹 다물고 있지만 도둑질을 하려다 굴뚝에 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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