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서울에서 봄 맞이 다양한 문화행사 열려

입력 2010.03.01 (07: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3월 한 달 동안 서울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집니다.

오는 28일부터 이틀 동안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싱그러운 봄의 소리'를 주제로 '천 원의 행복' 클래식 공연이 열립니다.

오는 3일부터는 서울 시립교향악단이 영등포구와 강남구, 구로구 등을 찾아가 실내악 공연을 펼칩니다.

청계천 문화관에서는 오는 23일부터 음반기획 전시전인 '서울 대중가요' 전시회가 열립니다.

오는 20일부터는 서울대공원에서 '봄 향기 페스티벌'이 진행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3월 서울에서 봄 맞이 다양한 문화행사 열려
    • 입력 2010-03-01 07:03:45
    사회
3월 한 달 동안 서울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집니다. 오는 28일부터 이틀 동안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싱그러운 봄의 소리'를 주제로 '천 원의 행복' 클래식 공연이 열립니다. 오는 3일부터는 서울 시립교향악단이 영등포구와 강남구, 구로구 등을 찾아가 실내악 공연을 펼칩니다. 청계천 문화관에서는 오는 23일부터 음반기획 전시전인 '서울 대중가요' 전시회가 열립니다. 오는 20일부터는 서울대공원에서 '봄 향기 페스티벌'이 진행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