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대 자동차 전시회 중 하나인 `제네바 모터쇼'가 현지 시간으로 내일(2일) 프레스 데이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열립니다.
세계 자동차업체들은 이번 모터쇼에서 기존의 화석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60여 개 모델을 출품할 예정이어서 친환경차의 경연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차는 디젤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한 차세대 콘셉트카 `i-flow'를 이번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합니다.
기아차는 스포티지 후속 모델인 스포티지R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유럽형 다목적차량 `벤가'의 전기차 모델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세계 자동차업체들은 이번 모터쇼에서 기존의 화석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60여 개 모델을 출품할 예정이어서 친환경차의 경연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차는 디젤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한 차세대 콘셉트카 `i-flow'를 이번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합니다.
기아차는 스포티지 후속 모델인 스포티지R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유럽형 다목적차량 `벤가'의 전기차 모델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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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바 모터쇼 내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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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01 09:38:27
세계 5대 자동차 전시회 중 하나인 `제네바 모터쇼'가 현지 시간으로 내일(2일) 프레스 데이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열립니다.
세계 자동차업체들은 이번 모터쇼에서 기존의 화석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60여 개 모델을 출품할 예정이어서 친환경차의 경연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차는 디젤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한 차세대 콘셉트카 `i-flow'를 이번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합니다.
기아차는 스포티지 후속 모델인 스포티지R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유럽형 다목적차량 `벤가'의 전기차 모델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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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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