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금메달! ‘올림픽 퀸’ 등극

입력 2010.03.01 (15:51) 수정 2010.03.01 (21:23)
연아의 눈물과 웃음 김연아가 올림픽 금메달의 꿈을 달성했다. 24일 김연아는 쇼트 프로그램에서 78.50으로 역대 최고점을 받았고(왼쪽부터 사진1), 26일 프리 스케이팅에서도 228.56으로 역대 최고신기록을 갱신했다(사진2). 금메달을 목에 걸고 눈물을 흘리는 김연아(사진3). 28일 갈라쇼에서 환상적인 연기를 펼치는 모습(사진4).
퀸!연아, 역대 최고 점수 기록 김연아가 해냈다. 24일 오전 (한국시간)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 쇼트프로그램이 열린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김연아가 역대 최고점 78.50점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여왕 ‘눈물이 글썽’ 피겨여왕 김연아가 26일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을 마치고 나서 손을 들어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금표정, 은표정 김연아가 올림픽 금메달의 꿈을 이뤘다. 26일 오전(한국시간)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열린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김연아가 시상대에서 허공을 바라보고 있다. 은메달을 딴 마오의 표정이 어둡다.
‘올림픽 여왕’ 연아의 새 갈라쇼 28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피겨 여왕’ 김연아가 환상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젠 연아가 ‘피겨 전설’ 27일 밴쿠버 하얏트 호텔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금메달 '피겨여왕' 김연아의 기자회견에서 미쉘콴이 깜짝방문해 축하해주고 있다.
밴쿠버의 아브라카다브라 한국대표팀이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27일 오후(한국시간) 시상식이 열린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곽윤기 선수가 춤을 추며 시상대에 오르고 있다.
‘맞수’ 전북-수원 K리그 개막전 27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전북 현대 - 수원 삼성의 개막전. 전북 에닝요(좌측)가 1대1 동점 상황에서 역전 패널티골을 성공한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우린 아직 젊기에’ 27일 오전(한국시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500m 결승에서 미끄러지면서 아깝게 금메달을 놓친 성시백이 시상대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 왼쪽) 여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에서 중국의 왕멍과 미국의 루터 캐서린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의 박승희가 시상대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믿기지 않는 155.53점! 26일 오전(한국시간)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열린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연기를 마친 곽민정이 환호하고 있다. 곽민정은 총점 155.53을 기록했다.
새 유니폼 입은 이청용의 늠름 자태 26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0 남아공 대회 나이키 유니폼 발표회에서 이청용이 흰색 바탕에 연회색 호랑이 줄무늬 문양이 인상적인 2010 대한민국 원정 유니폼을 선보이고 있다.
실격이 웬 말인가 25일 오전(한국시간)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결승이 열린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1위로 들어 온 한국대표팀이 실격당한 뒤 어이없어 하고 있다. 중국에게 금메달이 돌아갔다.
친구들의 금메달 자랑 25일 밴쿠버 하얏트 호텔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서 모태범, 이상화, 이승훈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조재진-조원희 ‘여기서 만나다니’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AFC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감바 오사카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삼성 조원희(오른쪽)와 감바 오사카 조재진이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0대0 무승부.
연아, 역대 최고 쇼트 기록 경신! 24일 오전 (한국시간)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 쇼트프로그램이 열린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김연아가 역대 최고점 78.50의 연기를 본드걸 동작으로 마무리하고 있다.
제기차기 승부? 24일(한국시간) 영국 올드 트래퍼드에서 벌어진 2009-201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이하 맨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이하 웨스트햄) 경기에서 박지성이 라도슬라프 코바치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맨유가 루니의 두 골 활약에 힘입어 3대 0 대승을 거두고 선두 첼시를 승점 1차로 추격했다.
이승훈, 감격스러운 금빛 마차 24일 밴쿠버 리치몬드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1만미터 경기에서 이승훈이 올림픽 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플라워세리머니에서 은메달리스트와 동메달리스트가 무등을 태우자 환호하고 있다.
김태균, 연습경기서도 ‘펄펄!’ 지바 롯데 김태균이 23일 오키나와현 우라소에 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와의 연습경기에 1루수 겸 4번타자로 선발 출장해 4회초 1사 솔로 홈런을 친 뒤 타구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캐나다, 안방서 무릎 ‘미국이 이겼다!’ 21일(현지시각) 캐나다 밴쿠버 캐나다 하키 플레이스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 하키 캐나다와 미국의 경기에서 미국의 Ryan Kesler(왼쪽)가 그의 팀동료 Zach Parise(오른쪽)가 스코어를 올린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 날 미국은 캐나다를 5대 3으로 이겼다.
새 둥지 찾은 ‘코리안 특급’ 2010 시즌 새 둥지를 찾은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피트니스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뉴욕 양키스 입단을 공식 발표하고 있다. 박찬호는 "오늘 아침 양키스에 입단하기로 결정했다. 1년간 불펜투수로 뛰면서 기본 연봉 120만달러를 받는 조건이고 성적에 따라 보너스로 30만달러를 더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말 그대로 “yes!”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 출전한 피겨여왕 김연아가 22일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출전순번 추첨에서 자신이 원하는 순번에 배정되자 오서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4연속 우승 ‘정선민은 트리플더블!’ 21일 안산와동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 프로농구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81대72로 승리, 정규리그 우승을 결정지은 신한은행 임달식 감독과 이날 경기에서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정선민 선수가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오노, 존경의 박수? 21일 오후(한국시간)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에서 이정수와 이호석이 금, 은메달을 차지했다. 동메달은 미국의 오노. 경기 후 플라워 세리머니에서 이정수가 두 손을 들어 올리고 있다.
모태범, 아쉬운 메달 좌절 21일 오전(한국시간)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1500m 경기가 열린 리치몬드 올림픽 오벌에서 모태범이 경기를 마친 후 힘든 표정을 하고 있다. 모태범은 아쉽게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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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금메달! ‘올림픽 퀸’ 등극
    • 입력 2010-03-01 15:51:23
    • 수정2010-03-01 21: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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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올림픽 금메달의 꿈을 달성했다. 24일 김연아는 쇼트 프로그램에서 78.50으로 역대 최고점을 받았고(왼쪽부터 사진1), 26일 프리 스케이팅에서도 228.56으로 역대 최고신기록을 갱신했다(사진2). 금메달을 목에 걸고 눈물을 흘리는 김연아(사진3). 28일 갈라쇼에서 환상적인 연기를 펼치는 모습(사진4).

김연아가 올림픽 금메달의 꿈을 달성했다. 24일 김연아는 쇼트 프로그램에서 78.50으로 역대 최고점을 받았고(왼쪽부터 사진1), 26일 프리 스케이팅에서도 228.56으로 역대 최고신기록을 갱신했다(사진2). 금메달을 목에 걸고 눈물을 흘리는 김연아(사진3). 28일 갈라쇼에서 환상적인 연기를 펼치는 모습(사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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