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불균형 11월 서울 G20 정상회의서 결론
입력 2010.03.01 (17:35)
수정 2015.10.08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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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20개국, G20 국가들은 세계 금융위기 이후 화두로 떠오른 세계 무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오는 11월,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 구체적 정책권고안을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 신제윤 국제업무관리관은 지난달 인천 송도에서 열린 G20 재무차관과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결과에서 참석자들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IMF가 각국의 자료를 토대로 기본계획을 만들고, 4월 워싱턴과 6월 부산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회의를 거쳐 6월 캐나다 정상회의 때 구체적 정책조합을 찾은 뒤 11월 정상회의에서 G20 국가들은 정책권고안을 채택하게 됩니다.
여기에는 무역불균형 문제를 포함해 선,후진국 간 개발격차 해소 그리고 각 국가의 재정건전성 확보 방안 등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기획재정부 신제윤 국제업무관리관은 지난달 인천 송도에서 열린 G20 재무차관과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결과에서 참석자들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IMF가 각국의 자료를 토대로 기본계획을 만들고, 4월 워싱턴과 6월 부산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회의를 거쳐 6월 캐나다 정상회의 때 구체적 정책조합을 찾은 뒤 11월 정상회의에서 G20 국가들은 정책권고안을 채택하게 됩니다.
여기에는 무역불균형 문제를 포함해 선,후진국 간 개발격차 해소 그리고 각 국가의 재정건전성 확보 방안 등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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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역 불균형 11월 서울 G20 정상회의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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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01 17:35:32
- 수정2015-10-08 02:41:00
주요 20개국, G20 국가들은 세계 금융위기 이후 화두로 떠오른 세계 무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오는 11월,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 구체적 정책권고안을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 신제윤 국제업무관리관은 지난달 인천 송도에서 열린 G20 재무차관과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결과에서 참석자들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IMF가 각국의 자료를 토대로 기본계획을 만들고, 4월 워싱턴과 6월 부산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회의를 거쳐 6월 캐나다 정상회의 때 구체적 정책조합을 찾은 뒤 11월 정상회의에서 G20 국가들은 정책권고안을 채택하게 됩니다.
여기에는 무역불균형 문제를 포함해 선,후진국 간 개발격차 해소 그리고 각 국가의 재정건전성 확보 방안 등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기획재정부 신제윤 국제업무관리관은 지난달 인천 송도에서 열린 G20 재무차관과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결과에서 참석자들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IMF가 각국의 자료를 토대로 기본계획을 만들고, 4월 워싱턴과 6월 부산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회의를 거쳐 6월 캐나다 정상회의 때 구체적 정책조합을 찾은 뒤 11월 정상회의에서 G20 국가들은 정책권고안을 채택하게 됩니다.
여기에는 무역불균형 문제를 포함해 선,후진국 간 개발격차 해소 그리고 각 국가의 재정건전성 확보 방안 등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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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주 기자 jjch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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