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현금 수송 차량 탈취범 3명 검거

입력 2010.03.02 (07:19) 수정 2010.03.0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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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G 현금 수송차량에서 수천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던 일당 3명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경기 용인경찰서는 청각장애인 40살 김 모씨 등 2명을 특수 강도 혐의로 구속하고 구 모씨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3일 오전 10시 40분쯤 경기도 용인시 마평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으로 현금 수송차량을 가로막고 8천3백만 원이 든 돈가방을 빼앗은 뒤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특히 이들이 범행에 사용한 오토바이 기종과 범행 당시 인상착의 등이 비슷한 점으로 미뤄 지난 1월 22일 서울 잠원동에서 발생한 돈가방 강탈 사건에도 연루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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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현금 수송 차량 탈취범 3명 검거
    • 입력 2010-03-02 07:19:41
    • 수정2010-03-02 08:24:05
    사회
   KT&G 현금 수송차량에서 수천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던 일당 3명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경기 용인경찰서는 청각장애인 40살 김 모씨 등 2명을 특수 강도 혐의로 구속하고 구 모씨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3일 오전 10시 40분쯤 경기도 용인시 마평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으로 현금 수송차량을 가로막고 8천3백만 원이 든 돈가방을 빼앗은 뒤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특히 이들이 범행에 사용한 오토바이 기종과 범행 당시 인상착의 등이 비슷한 점으로 미뤄 지난 1월 22일 서울 잠원동에서 발생한 돈가방 강탈 사건에도 연루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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