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고가 귀금속 가게에서 모두 십만달러 어치의 보석이 깜쪽같이 털렸습니다.
보석은 없어졌지만 가게에는 4살 난 남자아이가 남겨졌습니다.
경찰은 아이가 부부로 추정되는 보석도둑의 아들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는 보호소에 맡겨졌고, 경찰은 범인을 찾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한보경입니다.
보석은 없어졌지만 가게에는 4살 난 남자아이가 남겨졌습니다.
경찰은 아이가 부부로 추정되는 보석도둑의 아들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는 보호소에 맡겨졌고, 경찰은 범인을 찾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한보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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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석은 털리고 아이는 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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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02 08:05:34
- 수정2010-03-02 08:34:18

한 고가 귀금속 가게에서 모두 십만달러 어치의 보석이 깜쪽같이 털렸습니다.
보석은 없어졌지만 가게에는 4살 난 남자아이가 남겨졌습니다.
경찰은 아이가 부부로 추정되는 보석도둑의 아들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는 보호소에 맡겨졌고, 경찰은 범인을 찾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한보경입니다.
보석은 없어졌지만 가게에는 4살 난 남자아이가 남겨졌습니다.
경찰은 아이가 부부로 추정되는 보석도둑의 아들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는 보호소에 맡겨졌고, 경찰은 범인을 찾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한보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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