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색탄환’ 류상, 중국 정협회의 참석

입력 2010.03.0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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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기를 노리는 '황색 탄환' 류샹(27.중국)이 2010 육상 시즌 개막에 앞서 정치 일정을 소화한다.



AFP통신은 류샹이 3일부터 열리는 중국의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전체회의에 참석한다고 전했다. 류샹은 2007년 정협 위원으로 뽑혔다.



정협은 중국의 최고 국정자문회의로 정기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와 함께 '양회'로 불린다.



류샹은 정협회의를 마친 뒤 오는 12-14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60m 허들에 출전, 라이벌이자 현역 세계 챔피언인 다이런 로블레스(쿠바)와 맞대결을 벌인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 110m 허들 챔피언인 류샹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부상으로 중도 기권해 13억 중국인을 실망시켰고 이후 수술과 재활을 마쳐 재기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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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색탄환’ 류상, 중국 정협회의 참석
    • 입력 2010-03-02 08:49:17
    연합뉴스
 재기를 노리는 '황색 탄환' 류샹(27.중국)이 2010 육상 시즌 개막에 앞서 정치 일정을 소화한다.

AFP통신은 류샹이 3일부터 열리는 중국의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전체회의에 참석한다고 전했다. 류샹은 2007년 정협 위원으로 뽑혔다.

정협은 중국의 최고 국정자문회의로 정기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와 함께 '양회'로 불린다.

류샹은 정협회의를 마친 뒤 오는 12-14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60m 허들에 출전, 라이벌이자 현역 세계 챔피언인 다이런 로블레스(쿠바)와 맞대결을 벌인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 110m 허들 챔피언인 류샹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부상으로 중도 기권해 13억 중국인을 실망시켰고 이후 수술과 재활을 마쳐 재기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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