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웅·양효진, 프로배구 2월 MVP

입력 2010.03.0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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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세터 최태웅(34)과 현대건설 센터 양효진(21)이 2월 프로배구 코트에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경기운영위원과 심판위원 등 17명이 참가한 'NH 농협 2월 MVP' 투표에서 최태웅이 8표를 얻어 팀 동료 여오현(3표)과 석진욱(2표) 등을 제치고 남자부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최태웅은 지난달 13일부터 시작된 정규리그 5라운드에서 삼성화재가 6전 전승을 달리며 남자부 선두를 달리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정규리그 통산 세트부문 1위(13.144개)로 팀이 이번 시즌 득점과 공격종합, 오픈, 후위공격 등에서 1위를 달리는 데 공헌하고 있다.



여자부에서는 양효진이 11표로 GS칼텍스의 나혜원(3표), 데스티니(2표) 등을 누르고 2월 MVP가 됐다.



양효진은 이번 시즌 속공 1위, 블로킹 1위, 시간차 5위, 득점 7위 등에 오르며 꾸준한 활약을 펼쳐 현대건설이 정규리그 1위를 유지하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세트당 0.986개의 블로킹을 기록, 2위 케니(현대건설, 세트당 0.62개)에 크게 앞서며 여자부 최고의 철벽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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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웅·양효진, 프로배구 2월 MVP
    • 입력 2010-03-02 10:13:04
    연합뉴스
삼성화재 세터 최태웅(34)과 현대건설 센터 양효진(21)이 2월 프로배구 코트에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경기운영위원과 심판위원 등 17명이 참가한 'NH 농협 2월 MVP' 투표에서 최태웅이 8표를 얻어 팀 동료 여오현(3표)과 석진욱(2표) 등을 제치고 남자부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최태웅은 지난달 13일부터 시작된 정규리그 5라운드에서 삼성화재가 6전 전승을 달리며 남자부 선두를 달리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정규리그 통산 세트부문 1위(13.144개)로 팀이 이번 시즌 득점과 공격종합, 오픈, 후위공격 등에서 1위를 달리는 데 공헌하고 있다.

여자부에서는 양효진이 11표로 GS칼텍스의 나혜원(3표), 데스티니(2표) 등을 누르고 2월 MVP가 됐다.

양효진은 이번 시즌 속공 1위, 블로킹 1위, 시간차 5위, 득점 7위 등에 오르며 꾸준한 활약을 펼쳐 현대건설이 정규리그 1위를 유지하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세트당 0.986개의 블로킹을 기록, 2위 케니(현대건설, 세트당 0.62개)에 크게 앞서며 여자부 최고의 철벽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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