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청주 흥덕 을 출신의 민주당 노영민 의원은 오늘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청원 통합 특별 법안을 입법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 의원은 청주·청원 통합이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며 충북 발전을 위해서도 시급한 현안이기 때문에 입법 발의를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노 의원은 그러나 2월 임시 국회가 이미 끝난 데다 법안 처리를 위한 최소한의 시간도 부족해 6월 지방선거 전에 통합은
사실상 어려워졌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노 의원은 청주·청원 통합이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며 충북 발전을 위해서도 시급한 현안이기 때문에 입법 발의를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노 의원은 그러나 2월 임시 국회가 이미 끝난 데다 법안 처리를 위한 최소한의 시간도 부족해 6월 지방선거 전에 통합은
사실상 어려워졌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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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영민 의원, 청주·청원 통합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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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02 14:12:50
충청북도 청주 흥덕 을 출신의 민주당 노영민 의원은 오늘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청원 통합 특별 법안을 입법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 의원은 청주·청원 통합이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며 충북 발전을 위해서도 시급한 현안이기 때문에 입법 발의를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노 의원은 그러나 2월 임시 국회가 이미 끝난 데다 법안 처리를 위한 최소한의 시간도 부족해 6월 지방선거 전에 통합은
사실상 어려워졌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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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기자 js-k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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