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간호사관학교는 오늘 제 50기 졸업식을 갖고 간호장교 82명을 배출했습니다.
오늘 소위로 임관한 장교들은 지난 1월 시행된 제 50회 간호사 국가고시에 전원 합격했으며 앞으로 각군 병원에서 장병들의 건강을 돌보게 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신임 장교로 첫발을 내딛는 간호장교들의 도전이 우리 군을 선진 정예 강군으로 만들 것이라며 투철한 희생정신과 봉사정신으로 국군의 건강을 책임지는 막중한 사명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오늘 소위로 임관한 장교들은 지난 1월 시행된 제 50회 간호사 국가고시에 전원 합격했으며 앞으로 각군 병원에서 장병들의 건강을 돌보게 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신임 장교로 첫발을 내딛는 간호장교들의 도전이 우리 군을 선진 정예 강군으로 만들 것이라며 투철한 희생정신과 봉사정신으로 국군의 건강을 책임지는 막중한 사명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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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육·해·공군 간호장교 82명 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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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02 16:10:05
국군 간호사관학교는 오늘 제 50기 졸업식을 갖고 간호장교 82명을 배출했습니다.
오늘 소위로 임관한 장교들은 지난 1월 시행된 제 50회 간호사 국가고시에 전원 합격했으며 앞으로 각군 병원에서 장병들의 건강을 돌보게 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신임 장교로 첫발을 내딛는 간호장교들의 도전이 우리 군을 선진 정예 강군으로 만들 것이라며 투철한 희생정신과 봉사정신으로 국군의 건강을 책임지는 막중한 사명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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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한 기자 juh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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