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미 강타한 칠레 펜코

입력 2010.03.02 (17:33)
쓰나미 강타한 칠레 펜코 여성 2명이 1일 칠레 수도 산타아고 남쪽 475km 펜코에서 쓰나미로 파괴된 집 근처를 걷고 있다.
쓰나미로 벌판까지 밀려온 칠레 선박 칠레를 강타한 쓰나미로 1일 수도 산티아고 남쪽 475km 디차토 해변에서 1km 떨어진 벌판까지 밀려온 선박.
지진 폐허에서 소지품 찾는 칠레 주민 칠레 남성이 1일 산티아고 남쪽 475km 쓰나미가 휩쓴 디차토 자기 집에서 자기 소지품을 찾고 있다.
쓰나미로 파괴된 칠레 주택 칠레 여성들이 1일 쓰나미로 파괴된 펜코의 주택 근처를 걷고 있다.
쓰나미에 망연자실한 칠레의 가장 칠레 남성이 1일 수도 산티아고에서 남쪽으로 475km 떨어진 펜코에서 쓰나미로 파괴된 자기 집 앞에 서있다.
대지진 딛고 활보하는 칠레 시민들 규모 8.8의 대지진이 강타한 칠레 제2의 도시 콘셉시온 인근 탈카우아노 시민들이 1일 거리를 걷고 있다.
잔해 더미 빠져나오는 칠레 주민 강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칠레에서 1일 한 여성이 무너진 자신의 집의 잔해 더미를 빠져나오고 있다.
흐느끼는 칠레 지진 희생자 유족들 규모 8.8의 대지진이 강타한 칠레 콘셉시온에서 1일 희생자 유가족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산티아고, 강진 3일째…붐비는 주유소 지난달 27일 새벽(이하 현지시간) 규모 8.8의 강진이 칠레를 뒤흔든지 사흘이 지난 1일 수도 산티아고 시민들의 일상이 정상을 찾아가고 있다. 연료를 주입하려는 차량들이 주유소 앞에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칠레 한인동포사회도 점차 안정 되찾아 강진으로 큰 충격을 받았던 칠레 한인사회도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산티아고 시내 파트로나토(Patronato) 구역에는 350여개의 한인 상가가 들어서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쓰나미 강타한 칠레 펜코
    • 입력 2010-03-02 17:33:31
    포토뉴스

여성 2명이 1일 칠레 수도 산타아고 남쪽 475km 펜코에서 쓰나미로 파괴된 집 근처를 걷고 있다.

여성 2명이 1일 칠레 수도 산타아고 남쪽 475km 펜코에서 쓰나미로 파괴된 집 근처를 걷고 있다.

여성 2명이 1일 칠레 수도 산타아고 남쪽 475km 펜코에서 쓰나미로 파괴된 집 근처를 걷고 있다.

여성 2명이 1일 칠레 수도 산타아고 남쪽 475km 펜코에서 쓰나미로 파괴된 집 근처를 걷고 있다.

여성 2명이 1일 칠레 수도 산타아고 남쪽 475km 펜코에서 쓰나미로 파괴된 집 근처를 걷고 있다.

여성 2명이 1일 칠레 수도 산타아고 남쪽 475km 펜코에서 쓰나미로 파괴된 집 근처를 걷고 있다.

여성 2명이 1일 칠레 수도 산타아고 남쪽 475km 펜코에서 쓰나미로 파괴된 집 근처를 걷고 있다.

여성 2명이 1일 칠레 수도 산타아고 남쪽 475km 펜코에서 쓰나미로 파괴된 집 근처를 걷고 있다.

여성 2명이 1일 칠레 수도 산타아고 남쪽 475km 펜코에서 쓰나미로 파괴된 집 근처를 걷고 있다.

여성 2명이 1일 칠레 수도 산타아고 남쪽 475km 펜코에서 쓰나미로 파괴된 집 근처를 걷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