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전체를 강타한 폭우로 집들이 가라앉고, 도로는 끊겨버렸습니다.
주민들은 긴급 대피했고 이 마을은 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멈출 줄 모르는 야속한 비는 며칠 더 계속될 것으로 보여 주민들은 더 애가 타게 됐습니다.
KBS 뉴스 한보경입니다.
주민들은 긴급 대피했고 이 마을은 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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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퀸즈랜드 폭풍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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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03 08:12:44
마을 전체를 강타한 폭우로 집들이 가라앉고, 도로는 끊겨버렸습니다.
주민들은 긴급 대피했고 이 마을은 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멈출 줄 모르는 야속한 비는 며칠 더 계속될 것으로 보여 주민들은 더 애가 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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