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

포토뉴스

입력 2010.03.03 (13:36) 수정 2010.03.03 (21:18)

내가 히딩크다! 2일(이하 현지시각) 헝가리 텔키에서 러시아 축구대표팀이 훈련을 가진 가운데, 거스 히딩크 러시아 대표팀 감독이 몸을 풀고 있다. 러시아는 헝가리와 3일 친선경기를 갖는다.

다리가 좀 짧은가 2일(이하 현지시각) 헝가리 텔키에서 러시아 축구대표팀이 훈련을 가진 가운데, 거스 히딩크 러시아 대표팀 감독이 몸을 풀고 있다. 러시아는 헝가리와 3일 친선경기를 갖는다.

명장의 눈빛 2일(이하 현지시각) 헝가리 텔키에서 러시아 축구대표팀이 훈련을 가진 가운데, 거스 히딩크 러시아 대표팀 감독이 몸을 풀고 있다. 러시아는 헝가리와 3일 친선경기를 갖는다.

히딩크 앞에서 재롱 부리는 안드레이 2일(현지시각) 헝가리 텔키에서 러시아 축구대표팀이 훈련을 가진 가운데, 안드레이 아르사빈이 공을 차고 있다.

히딩크 ‘녹슬지 않은 실력’ 2일(이하 현지시각) 헝가리 텔키에서 러시아 축구대표팀이 훈련을 가진 가운데 안드레이 아르사빈이 히딩크 감독과 공차기를 하고 있다.

하나 둘 하나 둘! 2일(이하 현지시각) 헝가리 텔키에서 러시아 축구대표팀이 훈련을 하고 있다.

브라질vs아일랜드 격돌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아일랜드 축구 대표팀 친선경기, 브라질 마이콘(오른쪽), 루시우(왼쪽)와 아일랜드 케빈 도일이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내가 먼저 공 보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아일랜드 축구 대표팀 친선경기, 브라질 미셸 바스토스(왼쪽)와 아일랜드 스테판 켈리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오지마’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아일랜드 축구 대표팀 친선경기, 브라질 라미레스(왼쪽)와 아일랜드 케빈 킬반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카카 슛 막아라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아일랜드 축구 대표팀 친선경기, 아일랜드 글렌 웰란(왼쪽)과 브라질 카카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2일(이하 현지시각) 헝가리 텔키에서 러시아 축구대표팀이 훈련을 가진 가운데, 거스 히딩크 러시아 대표팀 감독이 몸을 풀고 있다. 러시아는 헝가리와 3일 친선경기를 갖는다.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북한 “남측 연결도로와 철길 끊고 요새화…미군에 통지”

윤 대통령 “자유통일 한반도는 인태·국제사회 평화에 획기적 진전”

한국, 세계국채지수 편입 성공 …“우리 경제 견고한 기초여건 확인”

내일, 정부-서울의대 교수 ‘의대 증원·교육 정상화’ 토론

분야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