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공장 화재, 1억 2천만 원 피해
입력 2010.03.03 (14:34)
수정 2010.03.03 (17: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쯤 경남 창원시 팔용동 한국 씨엠비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 천 제곱미터와 생산설비, 고무 원자재 4톤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2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20대 등을 투입했지만, 고무가 타면서 유독가스가 많이 나와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자재창고에 있던 화학약품 반응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창고 천 제곱미터와 생산설비, 고무 원자재 4톤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2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20대 등을 투입했지만, 고무가 타면서 유독가스가 많이 나와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자재창고에 있던 화학약품 반응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원 공장 화재, 1억 2천만 원 피해
-
- 입력 2010-03-03 14:34:21
- 수정2010-03-03 17:15:56
오늘 오전 10시 반쯤 경남 창원시 팔용동 한국 씨엠비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 천 제곱미터와 생산설비, 고무 원자재 4톤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2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20대 등을 투입했지만, 고무가 타면서 유독가스가 많이 나와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자재창고에 있던 화학약품 반응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조미령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