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제 조구용품 무역박람회

해마다 정월 무렵이면 열리는 중국 북경 조구 박람회에 올해도 다녀 왔습니다.



세계 제일의 경제 대국을 꿈꾸며 도약하고있는 중국의 심장에서 벌써 스무번째 행사 입니다.

 

(인터뷰-1)

 

해가 거듭됨에따라 조구류들의 품질은 날로 발전되고 있는것이 뚜렸 하다는것이 참석자들의 한목소리 입니다.

2008년 외환위기의 여파로 그 세계적인 경제불황의 터널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으나 조심스러운 희망론도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지표를 보더라도 경제 하한곡선은 그 땅을짚고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는것이 대세입니다.

(인터뷰-2)

 

더우기 가장 큰 매력은 세계최대 인구가 살고있는 중국이 생존경쟁의 현실에서 차츰 삶의질을 찿기 시잘 했다는 점입니다.

13억 인구의 움직임이 경제도약에서 서서히 레져로 눈을 돌을리고 있습니다.

점차 증가일로에 있는 낚시 동호인들, 그 잠재력을 깨우기 위하여 소비자 욕구에 맞추기위하여 조구인들의 노력은 올해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KBS 인터넷뉴스 이한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