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초ㆍ중ㆍ고등학교에 친환경 급식재료를 공급하는 서울친환경유통센터가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이 센터는 강서구 외발산동 강서농산물도매시장 안에 지하 1층, 지상 2층, 총면적 6천 120㎡ 규모로 건립됐습니다.
농산물 집하ㆍ배송 시설 외에도 안전성 검사실, 저온창고 등을 갖추고 있으며 친환경 건축물 인증을 받았습니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이 센터를 통해 190개 학교에 우수 농산물을 공급합니다.
이 센터는 산지 직거래 방식으로 농산물을 조달받아 잔류 농약과 신선도 검사 등을 거친 뒤 학교에 바로 납품합니다.
이 센터는 강서구 외발산동 강서농산물도매시장 안에 지하 1층, 지상 2층, 총면적 6천 120㎡ 규모로 건립됐습니다.
농산물 집하ㆍ배송 시설 외에도 안전성 검사실, 저온창고 등을 갖추고 있으며 친환경 건축물 인증을 받았습니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이 센터를 통해 190개 학교에 우수 농산물을 공급합니다.
이 센터는 산지 직거래 방식으로 농산물을 조달받아 잔류 농약과 신선도 검사 등을 거친 뒤 학교에 바로 납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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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급식 재료 유통센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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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04 11:34:00
서울 시내 초ㆍ중ㆍ고등학교에 친환경 급식재료를 공급하는 서울친환경유통센터가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이 센터는 강서구 외발산동 강서농산물도매시장 안에 지하 1층, 지상 2층, 총면적 6천 120㎡ 규모로 건립됐습니다.
농산물 집하ㆍ배송 시설 외에도 안전성 검사실, 저온창고 등을 갖추고 있으며 친환경 건축물 인증을 받았습니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이 센터를 통해 190개 학교에 우수 농산물을 공급합니다.
이 센터는 산지 직거래 방식으로 농산물을 조달받아 잔류 농약과 신선도 검사 등을 거친 뒤 학교에 바로 납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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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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