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본선 준비는 이제부터가 진짜입니다.
허정무 감독은 앞으로 최종 엔트리 구상에 들어가게 되며 평가전을 통해 조직력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코트디부아르전 승리로 허정무 감독은 어느 때보다 밝은 표정으로 귀국했습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이제부턴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 위한 막판 구상에 들어가야 합니다.
우선 23명의 본선 최종 엔트리를 5월 초까지 확정짓고 베스트11 구상까지 마쳐야 합니다.
<인터뷰>허정무 : "중요한 것은 6월 본선 그때 누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좋은 경기력을 펼칠 수 있는가 지켜볼 것이다."
대회 규정에 따라 5월 12일 대표팀이 다시 소집되면 개막까지 한 달 동안 마지막 담금질이 실시됩니다.
대표팀은 오스트리아 전지훈련 기간 동안인 6월 3일 강력한 우승후보 스페인과 평가전을 치르는 등, 4번의 A매치를 통해 본선 적응력을 높여갈 계획입니다.
그 사이 조별리그 상대인 아르헨티나와 그리스, 나이지리아에 대한 광범위한 정보수집을 통해 맞춤 전략을 짜나가게 됩니다.
그리스와의 첫 경기까지 남은 시간은 정확히 100일.
독일에서 이루지 못한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 도전은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본선 준비는 이제부터가 진짜입니다.
허정무 감독은 앞으로 최종 엔트리 구상에 들어가게 되며 평가전을 통해 조직력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코트디부아르전 승리로 허정무 감독은 어느 때보다 밝은 표정으로 귀국했습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이제부턴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 위한 막판 구상에 들어가야 합니다.
우선 23명의 본선 최종 엔트리를 5월 초까지 확정짓고 베스트11 구상까지 마쳐야 합니다.
<인터뷰>허정무 : "중요한 것은 6월 본선 그때 누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좋은 경기력을 펼칠 수 있는가 지켜볼 것이다."
대회 규정에 따라 5월 12일 대표팀이 다시 소집되면 개막까지 한 달 동안 마지막 담금질이 실시됩니다.
대표팀은 오스트리아 전지훈련 기간 동안인 6월 3일 강력한 우승후보 스페인과 평가전을 치르는 등, 4번의 A매치를 통해 본선 적응력을 높여갈 계획입니다.
그 사이 조별리그 상대인 아르헨티나와 그리스, 나이지리아에 대한 광범위한 정보수집을 통해 맞춤 전략을 짜나가게 됩니다.
그리스와의 첫 경기까지 남은 시간은 정확히 100일.
독일에서 이루지 못한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 도전은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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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정무호, 이젠 ‘원정 16강행’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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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04 21:57:23
<앵커 멘트>
본선 준비는 이제부터가 진짜입니다.
허정무 감독은 앞으로 최종 엔트리 구상에 들어가게 되며 평가전을 통해 조직력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코트디부아르전 승리로 허정무 감독은 어느 때보다 밝은 표정으로 귀국했습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이제부턴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 위한 막판 구상에 들어가야 합니다.
우선 23명의 본선 최종 엔트리를 5월 초까지 확정짓고 베스트11 구상까지 마쳐야 합니다.
<인터뷰>허정무 : "중요한 것은 6월 본선 그때 누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좋은 경기력을 펼칠 수 있는가 지켜볼 것이다."
대회 규정에 따라 5월 12일 대표팀이 다시 소집되면 개막까지 한 달 동안 마지막 담금질이 실시됩니다.
대표팀은 오스트리아 전지훈련 기간 동안인 6월 3일 강력한 우승후보 스페인과 평가전을 치르는 등, 4번의 A매치를 통해 본선 적응력을 높여갈 계획입니다.
그 사이 조별리그 상대인 아르헨티나와 그리스, 나이지리아에 대한 광범위한 정보수집을 통해 맞춤 전략을 짜나가게 됩니다.
그리스와의 첫 경기까지 남은 시간은 정확히 100일.
독일에서 이루지 못한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 도전은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본선 준비는 이제부터가 진짜입니다.
허정무 감독은 앞으로 최종 엔트리 구상에 들어가게 되며 평가전을 통해 조직력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코트디부아르전 승리로 허정무 감독은 어느 때보다 밝은 표정으로 귀국했습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이제부턴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 위한 막판 구상에 들어가야 합니다.
우선 23명의 본선 최종 엔트리를 5월 초까지 확정짓고 베스트11 구상까지 마쳐야 합니다.
<인터뷰>허정무 : "중요한 것은 6월 본선 그때 누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좋은 경기력을 펼칠 수 있는가 지켜볼 것이다."
대회 규정에 따라 5월 12일 대표팀이 다시 소집되면 개막까지 한 달 동안 마지막 담금질이 실시됩니다.
대표팀은 오스트리아 전지훈련 기간 동안인 6월 3일 강력한 우승후보 스페인과 평가전을 치르는 등, 4번의 A매치를 통해 본선 적응력을 높여갈 계획입니다.
그 사이 조별리그 상대인 아르헨티나와 그리스, 나이지리아에 대한 광범위한 정보수집을 통해 맞춤 전략을 짜나가게 됩니다.
그리스와의 첫 경기까지 남은 시간은 정확히 100일.
독일에서 이루지 못한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 도전은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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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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