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오는 6월부터 차세대 2차 전지인 박막전지의 상업적 생산에 들어갑니다.
GS칼텍스는 지난 2000년부터 연구해 온 박막전지 양산 기술 개발에 성공해 연간 70만 셀 규모의 생산설비 구축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박막전지는 두께가 0.15밀리미터에 불과하지만, 충전능력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떨어지고 제조원가가 3배나 높아 그동안 대량생산을 하지 못했습니다.
GS칼텍스는 지난 2000년부터 연구해 온 박막전지 양산 기술 개발에 성공해 연간 70만 셀 규모의 생산설비 구축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박막전지는 두께가 0.15밀리미터에 불과하지만, 충전능력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떨어지고 제조원가가 3배나 높아 그동안 대량생산을 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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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칼텍스, 6월부터 박막전지 상업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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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11 06:30:17
GS칼텍스가 오는 6월부터 차세대 2차 전지인 박막전지의 상업적 생산에 들어갑니다.
GS칼텍스는 지난 2000년부터 연구해 온 박막전지 양산 기술 개발에 성공해 연간 70만 셀 규모의 생산설비 구축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박막전지는 두께가 0.15밀리미터에 불과하지만, 충전능력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떨어지고 제조원가가 3배나 높아 그동안 대량생산을 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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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원 기자 si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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