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한국과 유럽연합, EU 사이의 자유무역협정, FTA 정식서명을 4월 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혜민 외교통상부 FTA 교섭대표는 외교부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주말부터 열리는 한국과 EU의 FTA 수석대표, 통상장관간 회담을 통해 4월 말까지 정식서명을 추진하는 문제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가능하면 이번 회담에서 정식서명을 위한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를 정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혜민 외교통상부 FTA 교섭대표는 외교부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주말부터 열리는 한국과 EU의 FTA 수석대표, 통상장관간 회담을 통해 4월 말까지 정식서명을 추진하는 문제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가능하면 이번 회담에서 정식서명을 위한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를 정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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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한-EU FTA 정식 서명 4월 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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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11 06:30:20
외교통상부는 한국과 유럽연합, EU 사이의 자유무역협정, FTA 정식서명을 4월 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혜민 외교통상부 FTA 교섭대표는 외교부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주말부터 열리는 한국과 EU의 FTA 수석대표, 통상장관간 회담을 통해 4월 말까지 정식서명을 추진하는 문제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가능하면 이번 회담에서 정식서명을 위한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를 정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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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진 기자 nodan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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