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지붕, 킬리만자로 정상에서 영국의 한 록그룹이 그림같은 공연을 펼쳤습니다.
높이 5895미터인 산 정상까지 음악 장비를 옮기는데만도 꼬박 5일이 걸렸습니다.
<인터뷰> 빌리노만(기타리스트) : "우리가 해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습니다. 아프리카 정상에서 공연해 기금을 마련해 사람들을 도울 것입니다."
공연수익으로 빈곤국가의 어린이들을 돕겠다는 이 그룹은, 다음달 중순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두바이의 버즈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입니다.
높이 5895미터인 산 정상까지 음악 장비를 옮기는데만도 꼬박 5일이 걸렸습니다.
<인터뷰> 빌리노만(기타리스트) : "우리가 해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습니다. 아프리카 정상에서 공연해 기금을 마련해 사람들을 도울 것입니다."
공연수익으로 빈곤국가의 어린이들을 돕겠다는 이 그룹은, 다음달 중순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두바이의 버즈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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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리만자로 정상에서 록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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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11 07:53:26

아프리카의 지붕, 킬리만자로 정상에서 영국의 한 록그룹이 그림같은 공연을 펼쳤습니다.
높이 5895미터인 산 정상까지 음악 장비를 옮기는데만도 꼬박 5일이 걸렸습니다.
<인터뷰> 빌리노만(기타리스트) : "우리가 해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습니다. 아프리카 정상에서 공연해 기금을 마련해 사람들을 도울 것입니다."
공연수익으로 빈곤국가의 어린이들을 돕겠다는 이 그룹은, 다음달 중순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두바이의 버즈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입니다.
높이 5895미터인 산 정상까지 음악 장비를 옮기는데만도 꼬박 5일이 걸렸습니다.
<인터뷰> 빌리노만(기타리스트) : "우리가 해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습니다. 아프리카 정상에서 공연해 기금을 마련해 사람들을 도울 것입니다."
공연수익으로 빈곤국가의 어린이들을 돕겠다는 이 그룹은, 다음달 중순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두바이의 버즈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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