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27.5대 1의 경쟁률을 보인 단시간 근로 직업상담원 89명을 선발했습니다.
합격자 가운데는 한 명을 제외한 88명이 여성이고, 92.1%인 82명이 30-40대로 파악됐습니다.
또 한 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취업 경험이 있었고, 취업 경험이 없는 한 명은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고 노동부는 밝혔습니다.
합격자들은 2주간 현장 실무교육 등을 마친 뒤 서울과 부산 등 전국 6개 지역 고용지원센터에서 하루 5시간씩 취업 알선 업무 등을 담당합니다.
단시간 근로 직업상담원은 가정에 머물러 있는 숙련 여성 인력을 활용하고 여성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마련된 일자리로 60세까지 정년이 보장되는 등 상용 근로자 지위를 보장받습니다.
합격자 가운데는 한 명을 제외한 88명이 여성이고, 92.1%인 82명이 30-40대로 파악됐습니다.
또 한 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취업 경험이 있었고, 취업 경험이 없는 한 명은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고 노동부는 밝혔습니다.
합격자들은 2주간 현장 실무교육 등을 마친 뒤 서울과 부산 등 전국 6개 지역 고용지원센터에서 하루 5시간씩 취업 알선 업무 등을 담당합니다.
단시간 근로 직업상담원은 가정에 머물러 있는 숙련 여성 인력을 활용하고 여성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마련된 일자리로 60세까지 정년이 보장되는 등 상용 근로자 지위를 보장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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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시간 근로 직업상담원 89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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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11 10:03:32
노동부는 27.5대 1의 경쟁률을 보인 단시간 근로 직업상담원 89명을 선발했습니다.
합격자 가운데는 한 명을 제외한 88명이 여성이고, 92.1%인 82명이 30-40대로 파악됐습니다.
또 한 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취업 경험이 있었고, 취업 경험이 없는 한 명은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고 노동부는 밝혔습니다.
합격자들은 2주간 현장 실무교육 등을 마친 뒤 서울과 부산 등 전국 6개 지역 고용지원센터에서 하루 5시간씩 취업 알선 업무 등을 담당합니다.
단시간 근로 직업상담원은 가정에 머물러 있는 숙련 여성 인력을 활용하고 여성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마련된 일자리로 60세까지 정년이 보장되는 등 상용 근로자 지위를 보장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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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현호 기자 eichitw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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