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가 인기를 끌며 한류 열풍이 일고 있는 이란의 국영방송 IRIB 사장이 오늘 KBS를 방문해 방송분야에서 협력 확대를 논의했습니다.
이란 국영방송 IRIB의 자르가미 사장과 김인규 KBS 사장은 오늘 면담을 통해 국.공영방송간의 다큐멘터리 무료 제공과 상대국 드라마의 방송 확대 등 교류와 협력을 늘리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란에서는 KBS 드라마 해신을 시작으로 한류 열풍이 시작됐고 KBS가 제작한 '바람의 나라'와 '차마고도'가 조만간 방송될 예정입니다.
이란 국영방송 IRIB의 자르가미 사장과 김인규 KBS 사장은 오늘 면담을 통해 국.공영방송간의 다큐멘터리 무료 제공과 상대국 드라마의 방송 확대 등 교류와 협력을 늘리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란에서는 KBS 드라마 해신을 시작으로 한류 열풍이 시작됐고 KBS가 제작한 '바람의 나라'와 '차마고도'가 조만간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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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국영방송-KBS 협력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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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11 11:27:03
한국 드라마가 인기를 끌며 한류 열풍이 일고 있는 이란의 국영방송 IRIB 사장이 오늘 KBS를 방문해 방송분야에서 협력 확대를 논의했습니다.
이란 국영방송 IRIB의 자르가미 사장과 김인규 KBS 사장은 오늘 면담을 통해 국.공영방송간의 다큐멘터리 무료 제공과 상대국 드라마의 방송 확대 등 교류와 협력을 늘리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란에서는 KBS 드라마 해신을 시작으로 한류 열풍이 시작됐고 KBS가 제작한 '바람의 나라'와 '차마고도'가 조만간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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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모 기자 k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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