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PO 진출 기념’ 경품행사 진행
입력 2010.03.1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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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KBL 사상 최초로 8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기념해 푸짐한 경품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6강 플레이오프 매 경기에서 3명의 관중을 대상으로 하프라인 슛 이벤트를 펼쳐 성공한 사람에게 500만원 상당의 46인치 LED TV를 지급하고, 하프타임 이벤트를 통해 노트북과 휴대전화, MP3, 에버랜드 자유 이용권도 나눠주기로 했다.
또 안준호 감독을 비롯해 이상민, 강혁, 이규섭, 이정석이 이번 시즌 개인 기록에 따라 적립한 '썬더스 해피 포인트' 성금의 전달식도 이번 플레이오프 기간에 열기로 했다.
이번 시즌 26승을 달성한 안 감독은 780만원(1승당 30만원)의 성금을 적립, 소아암 어린이 수술비 지원을 위해 '새생명지원센터'에 기부하기로 했다. 안 감독은 2006시즌부터 4시즌 동안 3천660만원의 성금을 적립해 소아암 어린이 수술비로 지원해왔다.
또 이상민(270만원.1도움당 2만원), 강혁(384만원.1도움당 2만원), 이규섭(390만원.3점슛 1개당 5만원), 이정석(448만원.1도움당 2만원)도 소년소녀 가장 돕기에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6강 플레이오프 매 경기에서 3명의 관중을 대상으로 하프라인 슛 이벤트를 펼쳐 성공한 사람에게 500만원 상당의 46인치 LED TV를 지급하고, 하프타임 이벤트를 통해 노트북과 휴대전화, MP3, 에버랜드 자유 이용권도 나눠주기로 했다.
또 안준호 감독을 비롯해 이상민, 강혁, 이규섭, 이정석이 이번 시즌 개인 기록에 따라 적립한 '썬더스 해피 포인트' 성금의 전달식도 이번 플레이오프 기간에 열기로 했다.
이번 시즌 26승을 달성한 안 감독은 780만원(1승당 30만원)의 성금을 적립, 소아암 어린이 수술비 지원을 위해 '새생명지원센터'에 기부하기로 했다. 안 감독은 2006시즌부터 4시즌 동안 3천660만원의 성금을 적립해 소아암 어린이 수술비로 지원해왔다.
또 이상민(270만원.1도움당 2만원), 강혁(384만원.1도움당 2만원), 이규섭(390만원.3점슛 1개당 5만원), 이정석(448만원.1도움당 2만원)도 소년소녀 가장 돕기에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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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PO 진출 기념’ 경품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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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11 12:14:36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KBL 사상 최초로 8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기념해 푸짐한 경품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6강 플레이오프 매 경기에서 3명의 관중을 대상으로 하프라인 슛 이벤트를 펼쳐 성공한 사람에게 500만원 상당의 46인치 LED TV를 지급하고, 하프타임 이벤트를 통해 노트북과 휴대전화, MP3, 에버랜드 자유 이용권도 나눠주기로 했다.
또 안준호 감독을 비롯해 이상민, 강혁, 이규섭, 이정석이 이번 시즌 개인 기록에 따라 적립한 '썬더스 해피 포인트' 성금의 전달식도 이번 플레이오프 기간에 열기로 했다.
이번 시즌 26승을 달성한 안 감독은 780만원(1승당 30만원)의 성금을 적립, 소아암 어린이 수술비 지원을 위해 '새생명지원센터'에 기부하기로 했다. 안 감독은 2006시즌부터 4시즌 동안 3천660만원의 성금을 적립해 소아암 어린이 수술비로 지원해왔다.
또 이상민(270만원.1도움당 2만원), 강혁(384만원.1도움당 2만원), 이규섭(390만원.3점슛 1개당 5만원), 이정석(448만원.1도움당 2만원)도 소년소녀 가장 돕기에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6강 플레이오프 매 경기에서 3명의 관중을 대상으로 하프라인 슛 이벤트를 펼쳐 성공한 사람에게 500만원 상당의 46인치 LED TV를 지급하고, 하프타임 이벤트를 통해 노트북과 휴대전화, MP3, 에버랜드 자유 이용권도 나눠주기로 했다.
또 안준호 감독을 비롯해 이상민, 강혁, 이규섭, 이정석이 이번 시즌 개인 기록에 따라 적립한 '썬더스 해피 포인트' 성금의 전달식도 이번 플레이오프 기간에 열기로 했다.
이번 시즌 26승을 달성한 안 감독은 780만원(1승당 30만원)의 성금을 적립, 소아암 어린이 수술비 지원을 위해 '새생명지원센터'에 기부하기로 했다. 안 감독은 2006시즌부터 4시즌 동안 3천660만원의 성금을 적립해 소아암 어린이 수술비로 지원해왔다.
또 이상민(270만원.1도움당 2만원), 강혁(384만원.1도움당 2만원), 이규섭(390만원.3점슛 1개당 5만원), 이정석(448만원.1도움당 2만원)도 소년소녀 가장 돕기에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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