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오늘 안 풀리네’

입력 2010.03.11 (16:00)
김상현 ‘멋쩍네’ 1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9회말 2사 대타로 나선 기아 김상현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멋쩍은 표정을 짓고 있다. 넥센 4-2 승리.
연습하는 김상현 1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9회말 기아 공격에 앞서 김상현이 몸을 풀고 있다.
기쁜 넥센 ‘진짜 경기도 잘하자!’ 1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5회초 1사 1루 넥센 2번 황재균이 2점 홈런을 때려내고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오늘 안되네’ 1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5회말 2사 3루의 기회에서 기아 3번 나지완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아웃 되셨습니다 1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6회말 기아 1루주자 김경언이 5번 이종환의 땅볼로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다행히 살았다! 1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3회말 3루 주자 이현곤이 2번 이종범의 파울을 아웃으로 오해하고 3루로 황급하게 돌아가고 있다
병살의 순간 1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3회말 기아 1루 주자 이종범이 3번 나지완의 병살타로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나 아까 어땠어요? 1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3회말 2, 3루 기아 2번 이종범이 2타점 1루타를 치고 1루 주루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 방에 둘 아웃! 1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3회말 기아 1루 주자 이종범이 3번 나지완의 병살타로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역투하는 김수경 1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넥센 선발투수 김수경이 역투하고 있다.
서재응 ‘힘껏 던져’ 1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기아 선발투수 서재응이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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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오늘 안 풀리네’
    • 입력 2010-03-11 16: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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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9회말 2사 대타로 나선 기아 김상현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멋쩍은 표정을 짓고 있다. 넥센 4-2 승리.

1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9회말 2사 대타로 나선 기아 김상현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멋쩍은 표정을 짓고 있다. 넥센 4-2 승리.

1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9회말 2사 대타로 나선 기아 김상현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멋쩍은 표정을 짓고 있다. 넥센 4-2 승리.

1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9회말 2사 대타로 나선 기아 김상현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멋쩍은 표정을 짓고 있다. 넥센 4-2 승리.

1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9회말 2사 대타로 나선 기아 김상현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멋쩍은 표정을 짓고 있다. 넥센 4-2 승리.

1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9회말 2사 대타로 나선 기아 김상현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멋쩍은 표정을 짓고 있다. 넥센 4-2 승리.

1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9회말 2사 대타로 나선 기아 김상현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멋쩍은 표정을 짓고 있다. 넥센 4-2 승리.

1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9회말 2사 대타로 나선 기아 김상현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멋쩍은 표정을 짓고 있다. 넥센 4-2 승리.

1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9회말 2사 대타로 나선 기아 김상현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멋쩍은 표정을 짓고 있다. 넥센 4-2 승리.

1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9회말 2사 대타로 나선 기아 김상현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멋쩍은 표정을 짓고 있다. 넥센 4-2 승리.

1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9회말 2사 대타로 나선 기아 김상현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멋쩍은 표정을 짓고 있다. 넥센 4-2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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