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M저지 송파대책위는 오늘 오후 서울 가락동 롯데슈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락동 롯데슈퍼가 개점과정에서 건축법을 위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가락동 롯데슈퍼가 매장 부지 일부에 대해 용도변경 허가를 받지 않은 채 영업을 개시했다며 불법적인 개점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중소상인의 생존권을 무시하고 롯데슈퍼가 개점을 강행했다며 롯데슈퍼 불매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롯데슈퍼 측은 건물을 개조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실수라며 일부 문제가 된 부지에 매장 면적을 줄이는 공사를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가락동 롯데슈퍼가 매장 부지 일부에 대해 용도변경 허가를 받지 않은 채 영업을 개시했다며 불법적인 개점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중소상인의 생존권을 무시하고 롯데슈퍼가 개점을 강행했다며 롯데슈퍼 불매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롯데슈퍼 측은 건물을 개조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실수라며 일부 문제가 된 부지에 매장 면적을 줄이는 공사를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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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M대책위 “가락동 롯데슈퍼 불법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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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11 16:19:52
SSM저지 송파대책위는 오늘 오후 서울 가락동 롯데슈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락동 롯데슈퍼가 개점과정에서 건축법을 위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가락동 롯데슈퍼가 매장 부지 일부에 대해 용도변경 허가를 받지 않은 채 영업을 개시했다며 불법적인 개점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중소상인의 생존권을 무시하고 롯데슈퍼가 개점을 강행했다며 롯데슈퍼 불매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롯데슈퍼 측은 건물을 개조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실수라며 일부 문제가 된 부지에 매장 면적을 줄이는 공사를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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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maria6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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