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은 일본 수도권 제 3공항인 이바라키 공항이 개항함에 따라 오늘부터 인천-이바라키 노선에 하루 한편씩 운항에 들어갔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오늘 첫 취항한 인천-이바라키 노선 탑승률은 95% 정도였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인천-이바라키편 운영이 안정되면 조만간 부산-이바라키편 취항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오늘 첫 취항한 인천-이바라키 노선 탑승률은 95% 정도였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인천-이바라키편 운영이 안정되면 조만간 부산-이바라키편 취항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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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 日 이바라키 공항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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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11 17:45:00
아시아나 항공은 일본 수도권 제 3공항인 이바라키 공항이 개항함에 따라 오늘부터 인천-이바라키 노선에 하루 한편씩 운항에 들어갔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오늘 첫 취항한 인천-이바라키 노선 탑승률은 95% 정도였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인천-이바라키편 운영이 안정되면 조만간 부산-이바라키편 취항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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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혁 기자 nam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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