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축구 연중리그인 U리그 개막전에서 광운대가 단국대를 꺾고 승리했습니다.
광운대는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대회 개막전에서 전성찬과 안동혁의 골로 지난해 챔피언 단국대를 2대 1로 이겼습니다.
한편 오늘 예정됐던 U리그 30경기 중 17경기는 어제 내린 눈으로 연기됐습니다.
광운대는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대회 개막전에서 전성찬과 안동혁의 골로 지난해 챔피언 단국대를 2대 1로 이겼습니다.
한편 오늘 예정됐던 U리그 30경기 중 17경기는 어제 내린 눈으로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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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운대 U리그 개막전서 단국대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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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11 17:46:09
대학축구 연중리그인 U리그 개막전에서 광운대가 단국대를 꺾고 승리했습니다.
광운대는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대회 개막전에서 전성찬과 안동혁의 골로 지난해 챔피언 단국대를 2대 1로 이겼습니다.
한편 오늘 예정됐던 U리그 30경기 중 17경기는 어제 내린 눈으로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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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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