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U리그 개막전서 단국대 제압

입력 2010.03.1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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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구 연중리그인 U리그 개막전에서 광운대가 단국대를 꺾고 승리했습니다.

광운대는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대회 개막전에서 전성찬과 안동혁의 골로 지난해 챔피언 단국대를 2대 1로 이겼습니다.

한편 오늘 예정됐던 U리그 30경기 중 17경기는 어제 내린 눈으로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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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운대 U리그 개막전서 단국대 제압
    • 입력 2010-03-11 17:46:09
    축구
대학축구 연중리그인 U리그 개막전에서 광운대가 단국대를 꺾고 승리했습니다. 광운대는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대회 개막전에서 전성찬과 안동혁의 골로 지난해 챔피언 단국대를 2대 1로 이겼습니다. 한편 오늘 예정됐던 U리그 30경기 중 17경기는 어제 내린 눈으로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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