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알을 술에 타 나눠마신 한마을 주민 10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반쯤 전북 김제시 청하면 월송마을 회관에서 76살 김모 씨 등 마을 주민 10명이 구토와 배탈 등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개구리알을 술에 타 나눠마셨다는 주민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반쯤 전북 김제시 청하면 월송마을 회관에서 76살 김모 씨 등 마을 주민 10명이 구토와 배탈 등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개구리알을 술에 타 나눠마셨다는 주민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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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구리알 술에 타 마신 10명 식중독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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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11 18:41:20
개구리알을 술에 타 나눠마신 한마을 주민 10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반쯤 전북 김제시 청하면 월송마을 회관에서 76살 김모 씨 등 마을 주민 10명이 구토와 배탈 등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개구리알을 술에 타 나눠마셨다는 주민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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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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