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우리은행, 삼성생명 제압

입력 2010.03.11 (19: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자프로농구에서 정규리그 최하위 우리은행이 2위 삼성생명을 제압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용인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14득점을 올린 김은경의 활약을 앞세워 삼성생명에 69대 65로 이겼습니다.

2연패를 끊은 우리은행은 시즌 9승 30패를 기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최하위 우리은행, 삼성생명 제압
    • 입력 2010-03-11 19:35:49
    여자프로농구
여자프로농구에서 정규리그 최하위 우리은행이 2위 삼성생명을 제압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용인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14득점을 올린 김은경의 활약을 앞세워 삼성생명에 69대 65로 이겼습니다. 2연패를 끊은 우리은행은 시즌 9승 30패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