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에서 정규리그 최하위 우리은행이 2위 삼성생명을 제압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용인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14득점을 올린 김은경의 활약을 앞세워 삼성생명에 69대 65로 이겼습니다.
2연패를 끊은 우리은행은 시즌 9승 30패를 기록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용인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14득점을 올린 김은경의 활약을 앞세워 삼성생명에 69대 65로 이겼습니다.
2연패를 끊은 우리은행은 시즌 9승 30패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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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하위 우리은행, 삼성생명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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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11 19:35:49
여자프로농구에서 정규리그 최하위 우리은행이 2위 삼성생명을 제압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용인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14득점을 올린 김은경의 활약을 앞세워 삼성생명에 69대 65로 이겼습니다.
2연패를 끊은 우리은행은 시즌 9승 30패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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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훈 기자 b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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