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10시쯤 경기도 파주시 마장리에 있는 돼지사육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축사 일부가 타고 돼지 6백여 마리가 질식해 소방서 추산 4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축사 내부에서 합선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축사 일부가 타고 돼지 6백여 마리가 질식해 소방서 추산 4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축사 내부에서 합선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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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 사육장에 불, 4천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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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14 08:02:38
어제 오전 10시쯤 경기도 파주시 마장리에 있는 돼지사육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축사 일부가 타고 돼지 6백여 마리가 질식해 소방서 추산 4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축사 내부에서 합선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축사 일부가 타고 돼지 6백여 마리가 질식해 소방서 추산 4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축사 내부에서 합선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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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기자 pa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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