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스파이더맨 ‘흥겨운 골 잔치’

입력 2010.03.14 (20:33)
성남에 뜬 스파이더맨 골쇼! 14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성남 일화-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성남 파브리시오가 후반 팀의 세번째 골이자 자신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스파이더맨 가면을 쓰고 기뻐하고 있다. 성남이 인천을 6대0으로 대파했다.
‘내 가면 부럽지?’ 14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성남 일화-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성남 파브리시오(왼쪽)가 후반 팀의 세번째 골이자 자신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스파이더맨 가면을 쓰고 동료 몰리나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스파이더맨 경고! 14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성남 일화-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성남 파브리시오(오른쪽)가 스파이더맨 가면을 쓰고 골 세리머니를 하다 이종국 주심으로부터 경고를 받고 있다.
신태용의 성남 ‘매서운 화력’ 14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성남 일화-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성남 파브리시오(왼쪽)가 후반 팀의 세번째 골이자 자신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신태용 감독(왼쪽 두번째)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5번째 골 터졌다 14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성남 일화-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성남 전광진이 후반 팀의 다섯번째 골을 넣은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너무 시원한 골! 14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성남 일화-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성남 라돈치치(오른쪽)가 후반 팀의 네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첫 골로 웃엇다 14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성남 일화-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성남 파브리시오(오른쪽)가 전반 첫 골을 넣은 뒤 동료 라돈치치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몰리나 돌파는 ‘메롱!’ 14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성남 일화-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성남 몰리나(가운데)가 인천 선수들 사이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둘 다 잘못 없다? 14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성남 일화-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성남 전광진(오른쪽)과 인천 도화성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몸사리는 볼다툼 14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성남 일화-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성남 사샤(뒤)와 인천 강수일(왼쪽)이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힘겨운 슈퍼맨 골키퍼 14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성남 일화-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성남 정성룡 골키퍼(뒤)가 인천의 코너킥을 쳐내고 있다.
‘공포’ 14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성남 일화-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성남 선수들이 인천 유병수의 프리킥을 온 몸으로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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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 스파이더맨 ‘흥겨운 골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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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성남 일화-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성남 파브리시오가 후반 팀의 세번째 골이자 자신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스파이더맨 가면을 쓰고 기뻐하고 있다. 성남이 인천을 6대0으로 대파했다.

14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성남 일화-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성남 파브리시오가 후반 팀의 세번째 골이자 자신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스파이더맨 가면을 쓰고 기뻐하고 있다. 성남이 인천을 6대0으로 대파했다.

14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성남 일화-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성남 파브리시오가 후반 팀의 세번째 골이자 자신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스파이더맨 가면을 쓰고 기뻐하고 있다. 성남이 인천을 6대0으로 대파했다.

14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성남 일화-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성남 파브리시오가 후반 팀의 세번째 골이자 자신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스파이더맨 가면을 쓰고 기뻐하고 있다. 성남이 인천을 6대0으로 대파했다.

14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성남 일화-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성남 파브리시오가 후반 팀의 세번째 골이자 자신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스파이더맨 가면을 쓰고 기뻐하고 있다. 성남이 인천을 6대0으로 대파했다.

14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성남 일화-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성남 파브리시오가 후반 팀의 세번째 골이자 자신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스파이더맨 가면을 쓰고 기뻐하고 있다. 성남이 인천을 6대0으로 대파했다.

14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성남 일화-인천 유나이티드 경기, 성남 파브리시오가 후반 팀의 세번째 골이자 자신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스파이더맨 가면을 쓰고 기뻐하고 있다. 성남이 인천을 6대0으로 대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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