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외모에 질투? ‘상처 난 꽃미남’

입력 2010.03.15 (08:27) 수정 2010.03.15 (11:16)
잘 생긴 베컴 얼굴에 흠집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리에A AC밀란-키에보 베로나 경기, AC밀란 잉글랜드 출신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키에보 지암피에로 핀지와 볼다툼을 하다 얼굴에 상처를 입어 피를 닦고 있다.
공 대신 베컴 얼굴 강타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리에A AC밀란-키에보 베로나 경기, AC밀란 잉글랜드 출신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키에보 지암피에로 핀지와 볼다툼을 벌이다 축구화에 얼굴을 맞고 있다.
베컴 부상 ‘울고 싶어라’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리에A AC밀란-키에보 베로나 경기, AC밀란 잉글랜드 출신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부상을 당해 들것에 실려 나가고 있다.
주먹 불끈! 우리가 이겼다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리에A AC밀란-키에보 베로나 경기, AC밀란 클라렌스 세도로프(왼쪽)와 호나우지뉴가 1대0 승리를 거둔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메시 ‘무서운 해트트릭’ 1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발렌시아 경기, 해트트릭으로 팀의 3대0 승리를 이끈 FC바르셀로나 아르헨티나 출신 리오넬 메시가 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호날두도 골맛 1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야돌리드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바야돌리드-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 포르투갈 출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킥을 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의 선제골과 아르헨티나 출신 곤살로 이과인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4대1로 승리했다.
최후의 방어 뚫어라 1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야돌리드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바야돌리드-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 세르히오 라모스(가운데)가 바야돌리드 세자르 아르조(왼쪽), 하코보 산스 골키퍼 사이에서 슛을 하고 있다.
1대1 승부 1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야돌리드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바야돌리드-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가 바야돌리드 후스토 비야르 골키퍼를 앞에 두고 슛을 하고 있다.
테베스, 어떤 상황에서도 슛! 14일(현지시간) 영국 선덜랜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경기, 맨시티 아르헨티나 출신 카를로스 테베스가 선덜랜드 데이빗 메이러(오른쪽)와 볼다툼을 하며 슛을 시도하고 있다.
기분이 너무 좋아 돌고돌고 14일(현지시간) 영국 선덜랜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경기, 선덜랜드 켄와인 존스이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하이킥 경연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레그혼에서 열린 세리에A 리보르노-AS로마 경기, AS로마 다니엘 데 로시(오른쪽)와 리보르노 다비데 모로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얼굴 조심!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레그혼에서 열린 세리에A 리보르노-AS로마 경기, AS로마 시모네 페로타(오른쪽)가 리보르노 루벤스 페르난도 루비뉴 골키퍼와 충돌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베컴 외모에 질투? ‘상처 난 꽃미남’
    • 입력 2010-03-15 08:27:38
    • 수정2010-03-15 11:16:28
    포토뉴스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리에A AC밀란-키에보 베로나 경기, AC밀란 잉글랜드 출신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키에보 지암피에로 핀지와 볼다툼을 하다 얼굴에 상처를 입어 피를 닦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리에A AC밀란-키에보 베로나 경기, AC밀란 잉글랜드 출신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키에보 지암피에로 핀지와 볼다툼을 하다 얼굴에 상처를 입어 피를 닦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리에A AC밀란-키에보 베로나 경기, AC밀란 잉글랜드 출신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키에보 지암피에로 핀지와 볼다툼을 하다 얼굴에 상처를 입어 피를 닦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리에A AC밀란-키에보 베로나 경기, AC밀란 잉글랜드 출신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키에보 지암피에로 핀지와 볼다툼을 하다 얼굴에 상처를 입어 피를 닦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리에A AC밀란-키에보 베로나 경기, AC밀란 잉글랜드 출신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키에보 지암피에로 핀지와 볼다툼을 하다 얼굴에 상처를 입어 피를 닦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리에A AC밀란-키에보 베로나 경기, AC밀란 잉글랜드 출신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키에보 지암피에로 핀지와 볼다툼을 하다 얼굴에 상처를 입어 피를 닦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리에A AC밀란-키에보 베로나 경기, AC밀란 잉글랜드 출신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키에보 지암피에로 핀지와 볼다툼을 하다 얼굴에 상처를 입어 피를 닦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리에A AC밀란-키에보 베로나 경기, AC밀란 잉글랜드 출신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키에보 지암피에로 핀지와 볼다툼을 하다 얼굴에 상처를 입어 피를 닦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리에A AC밀란-키에보 베로나 경기, AC밀란 잉글랜드 출신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키에보 지암피에로 핀지와 볼다툼을 하다 얼굴에 상처를 입어 피를 닦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리에A AC밀란-키에보 베로나 경기, AC밀란 잉글랜드 출신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키에보 지암피에로 핀지와 볼다툼을 하다 얼굴에 상처를 입어 피를 닦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리에A AC밀란-키에보 베로나 경기, AC밀란 잉글랜드 출신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키에보 지암피에로 핀지와 볼다툼을 하다 얼굴에 상처를 입어 피를 닦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리에A AC밀란-키에보 베로나 경기, AC밀란 잉글랜드 출신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키에보 지암피에로 핀지와 볼다툼을 하다 얼굴에 상처를 입어 피를 닦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