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 40분쯤 충북 영동군 용산면의 한 양계장 축사에서 불이 나 병아리 만 9천여 마리가 연기에 질식해 집단 폐사해 천2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축사 전기실에서 처음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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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 양계장서 불…19,000여 마리 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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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15 09:01:14
오늘 새벽 5시 40분쯤 충북 영동군 용산면의 한 양계장 축사에서 불이 나 병아리 만 9천여 마리가 연기에 질식해 집단 폐사해 천2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축사 전기실에서 처음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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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jung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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