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환자 토요일에도 진료·입원 가능
입력 2010.03.15 (14:17)
수정 2010.03.1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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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결핵입원치료 의료기관인 국립목포병원은, 결핵환자를 대상으로 토요일 외래진료와 입원수속 서비스를 시범 실시합니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서울, 경기, 충청 등에 거주하는 결핵환자가 더 편리하게 입원이나 치료를 받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목포병원은 오는 9월까지 6개월 동안 이 서비스를 시범 실시한 뒤, 비용 효과 분석을 거쳐 정식으로 실시할 방침입니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서울, 경기, 충청 등에 거주하는 결핵환자가 더 편리하게 입원이나 치료를 받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목포병원은 오는 9월까지 6개월 동안 이 서비스를 시범 실시한 뒤, 비용 효과 분석을 거쳐 정식으로 실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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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핵환자 토요일에도 진료·입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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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15 14:17:37
- 수정2010-03-15 14:45:10
국가 결핵입원치료 의료기관인 국립목포병원은, 결핵환자를 대상으로 토요일 외래진료와 입원수속 서비스를 시범 실시합니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서울, 경기, 충청 등에 거주하는 결핵환자가 더 편리하게 입원이나 치료를 받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목포병원은 오는 9월까지 6개월 동안 이 서비스를 시범 실시한 뒤, 비용 효과 분석을 거쳐 정식으로 실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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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주 기자 wine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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