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대출 기준금리 체계인 코픽스가 소폭 떨어졌습니다.
은행연합회는 2월 기준 잔액기준 코픽스는 4.1%로 전달의 4.11%보다 0.0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도 3.62%로 전달보다 0.26%포인트 내려갔습니다.
코픽스가 소폭 하락한 것은 시장금리가 전반적으로 내려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1년 만기 은행채 금리는 1월 말 3.81%에서 2월 말 3.53%로 하락했으며 같은 기간 1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0.15%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코픽스 발표가 한 달이 된 현재 경남과 제주은행을 제외한 모든 은행들이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은행연합회는 2월 기준 잔액기준 코픽스는 4.1%로 전달의 4.11%보다 0.0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도 3.62%로 전달보다 0.26%포인트 내려갔습니다.
코픽스가 소폭 하락한 것은 시장금리가 전반적으로 내려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1년 만기 은행채 금리는 1월 말 3.81%에서 2월 말 3.53%로 하락했으며 같은 기간 1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0.15%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코픽스 발표가 한 달이 된 현재 경남과 제주은행을 제외한 모든 은행들이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상품을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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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픽스, 2월에 0.01~0.26%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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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15 18:49:36
새 대출 기준금리 체계인 코픽스가 소폭 떨어졌습니다.
은행연합회는 2월 기준 잔액기준 코픽스는 4.1%로 전달의 4.11%보다 0.0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도 3.62%로 전달보다 0.26%포인트 내려갔습니다.
코픽스가 소폭 하락한 것은 시장금리가 전반적으로 내려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1년 만기 은행채 금리는 1월 말 3.81%에서 2월 말 3.53%로 하락했으며 같은 기간 1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0.15%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코픽스 발표가 한 달이 된 현재 경남과 제주은행을 제외한 모든 은행들이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상품을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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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중 기자 baik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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