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재외국민협력위원장인 안경률 의원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워싱턴과 댈러스, LA를 차례로 방문해 미 하원 중진 인사들과 함께 한미 FTA 비준 촉구 결의대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결의 대회에서는 한미 FTA 비준 촉구 서명서를 작성해 미 연방의회와 무역대표부에 발송하고, FTA 비준 캠페인 활성화 방안 등을 협의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한나라당 이군현, 정옥임 의원을 비롯해 한덕수 주미 대사와 댈러스 시장, 하원 외교위 아태 소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결의 대회에서는 한미 FTA 비준 촉구 서명서를 작성해 미 연방의회와 무역대표부에 발송하고, FTA 비준 캠페인 활성화 방안 등을 협의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한나라당 이군현, 정옥임 의원을 비롯해 한덕수 주미 대사와 댈러스 시장, 하원 외교위 아태 소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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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률, 미국서 FTA 비준 촉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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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15 18:49:39
한나라당 재외국민협력위원장인 안경률 의원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워싱턴과 댈러스, LA를 차례로 방문해 미 하원 중진 인사들과 함께 한미 FTA 비준 촉구 결의대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결의 대회에서는 한미 FTA 비준 촉구 서명서를 작성해 미 연방의회와 무역대표부에 발송하고, FTA 비준 캠페인 활성화 방안 등을 협의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한나라당 이군현, 정옥임 의원을 비롯해 한덕수 주미 대사와 댈러스 시장, 하원 외교위 아태 소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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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연 기자 nich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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