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에서 신한은행이 금호생명을 꺾고 30승으로 정규리그를 마쳤습니다.
신한은행은 안산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30득점을 올린 정선민의 활약을 앞세워 금호생명을 91대 74로 제압했습니다.
이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신한은행은 30승 10패로 시즌을 마치게 됐습니다.
신한은행은 안산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30득점을 올린 정선민의 활약을 앞세워 금호생명을 91대 74로 제압했습니다.
이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신한은행은 30승 10패로 시즌을 마치게 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한은행 30승, 정규리그 마감
-
- 입력 2010-03-15 20:32:32
여자 프로농구에서 신한은행이 금호생명을 꺾고 30승으로 정규리그를 마쳤습니다.
신한은행은 안산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30득점을 올린 정선민의 활약을 앞세워 금호생명을 91대 74로 제압했습니다.
이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신한은행은 30승 10패로 시즌을 마치게 됐습니다.
-
-
강재훈 기자 bahn@kbs.co.kr
강재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