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경기도 쌀의 소비를 늘리기 위해 막걸리 생산업체와 협력해 일본의 막걸리 시장을 공략합니다.
경기도는 막걸리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이동주조와 경기미 사용 막걸리의 일본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이동주조는 다음달 말부터 경기미를 사용해 쌀막걸리를 생산하고. 자사의 일본내 유통망을 통해 판매하게 됩니다.
경기도는 이 회사가 막걸리 제조용 경기미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홍보 활동도 지원합니다.
경기도는 경기미 막걸리 수출로 올해는 8백 톤, 오는 2015년에는 연간 천 톤의 경기미가 소비돼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막걸리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이동주조와 경기미 사용 막걸리의 일본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이동주조는 다음달 말부터 경기미를 사용해 쌀막걸리를 생산하고. 자사의 일본내 유통망을 통해 판매하게 됩니다.
경기도는 이 회사가 막걸리 제조용 경기미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홍보 활동도 지원합니다.
경기도는 경기미 막걸리 수출로 올해는 8백 톤, 오는 2015년에는 연간 천 톤의 경기미가 소비돼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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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경기미 막걸리 일본 수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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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18 06:25:04
경기도가 경기도 쌀의 소비를 늘리기 위해 막걸리 생산업체와 협력해 일본의 막걸리 시장을 공략합니다.
경기도는 막걸리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이동주조와 경기미 사용 막걸리의 일본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이동주조는 다음달 말부터 경기미를 사용해 쌀막걸리를 생산하고. 자사의 일본내 유통망을 통해 판매하게 됩니다.
경기도는 이 회사가 막걸리 제조용 경기미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홍보 활동도 지원합니다.
경기도는 경기미 막걸리 수출로 올해는 8백 톤, 오는 2015년에는 연간 천 톤의 경기미가 소비돼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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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kun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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