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을 수 없는 2골! ‘메시에게 졌다’

입력 2010.03.18 (08:30)
메시의 힘! 바르샤 8강 안착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FC바르셀로나(스페인)-VfB 슈투트가르트(독일) 경기, FC바르셀로나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FC바르셀로나는 메시의 2골에 힘입어 슈투트가르트를 4대0으로 대파하고 1·2차전 합계 5대1로 8강에 진출했다.
‘메시 메롱!’ 챔스 8강행 원맨쇼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FC바르셀로나(스페인)-VfB 슈투트가르트(독일) 경기, FC바르셀로나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자신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최강 바르샤, 즐거운 골 잔치!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FC바르셀로나(스페인)-VfB 슈투트가르트(독일) 경기, FC바르셀로나 선수들이 팀의 두번째 골이 터지자 함께 모여 기뻐하고 있다.
레만, 바르샤 화력 앞에 한숨만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FC바르셀로나(스페인)-VfB 슈투트가르트(독일) 경기, 슈투트가르트 옌스 레만 골키퍼가 세번째 실점을 한 후 허탈해 하고 있다.
앙리 ‘두 손 다 쓰고 싶어’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FC바르셀로나(스페인)-VfB 슈투트가르트(독일) 경기, FC바르셀로나 프랑스 출신 공격수 티에리 앙리가 골 기회를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같은편 끼리 충돌 조심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FC바르셀로나(스페인)-VfB 슈투트가르트(독일) 경기, 슈투트가르트 카카우가 문전으로 쇄도하자 FC바르셀로나 카를레스 푸욜(오른쪽)과 빅토르 발데스 골키퍼가 몸을 날려 저지하고 있다.
‘내게 다가오지마’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FC바르셀로나(스페인)-VfB 슈투트가르트(독일) 경기, FC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오른쪽)와 슈투트가르트 크리스티안 트라슈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앙리 과감한 태클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FC바르셀로나(스페인)-VfB 슈투트가르트(독일) 경기, FC바르셀로나 프랑스 출신 공격수 티에리 앙리(가운데)가 슈투트가르트 프랑스 출신 마티유 델피에르(왼쪽)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축구는 키로 하는게 아냐’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FC바르셀로나(스페인)-VfB 슈투트가르트(독일) 경기, FC바르셀로나 아르헨티나 출신 리오넬 메시(왼쪽)와 슈투트가르트 스테파노 첼로찌거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어제의 동지 다시 만났다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FC바르셀로나(스페인)-VfB 슈투트가르트(독일) 경기, FC바르셀로나 다니 알베스(오른쪽)와 슈투트가르트 알렉산더 흘렙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공 잘 간수해’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FC바르셀로나(스페인)-VfB 슈투트가르트(독일) 경기, FC바르셀로나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오른쪽)이 슈투트가르트 이탈리아 출신 수비수 크리스티안 몰리나로를 격려하고 있다.
골 먹고, 카드도 먹고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FC바르셀로나(스페인)-VfB 슈투트가르트(독일) 경기, 룩셈부르크 출신 주심 알라인 하머(왼쪽)가 슈투트가르트 옌스 레만 골키퍼에게 옐로카드를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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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03-18 08: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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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FC바르셀로나(스페인)-VfB 슈투트가르트(독일) 경기, FC바르셀로나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FC바르셀로나는 메시의 2골에 힘입어 슈투트가르트를 4대0으로 대파하고 1·2차전 합계 5대1로 8강에 진출했다.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FC바르셀로나(스페인)-VfB 슈투트가르트(독일) 경기, FC바르셀로나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FC바르셀로나는 메시의 2골에 힘입어 슈투트가르트를 4대0으로 대파하고 1·2차전 합계 5대1로 8강에 진출했다.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FC바르셀로나(스페인)-VfB 슈투트가르트(독일) 경기, FC바르셀로나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FC바르셀로나는 메시의 2골에 힘입어 슈투트가르트를 4대0으로 대파하고 1·2차전 합계 5대1로 8강에 진출했다.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FC바르셀로나(스페인)-VfB 슈투트가르트(독일) 경기, FC바르셀로나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FC바르셀로나는 메시의 2골에 힘입어 슈투트가르트를 4대0으로 대파하고 1·2차전 합계 5대1로 8강에 진출했다.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FC바르셀로나(스페인)-VfB 슈투트가르트(독일) 경기, FC바르셀로나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FC바르셀로나는 메시의 2골에 힘입어 슈투트가르트를 4대0으로 대파하고 1·2차전 합계 5대1로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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