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국무총리는 혁신도시 건설과 공공기관 이전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전북 혁신도시 건설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다소 시간이 걸리고 있지만 정부의 혁신도시 추진 의지는 확고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또 기업도시와 관련해 지난 정권이 너무 많은 사업을 벌여 전국에 기업이 들어가야 할 곳이 4억평이나 된다며 무슨 수로 메울지 걱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총리 취임이후 처음으로 전북을 방문한 정 총리는 오전에는 익산 남성고등학교를 방문해 공교육 내실화 방안에 대한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오후에는 새만금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전북 혁신도시 건설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다소 시간이 걸리고 있지만 정부의 혁신도시 추진 의지는 확고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또 기업도시와 관련해 지난 정권이 너무 많은 사업을 벌여 전국에 기업이 들어가야 할 곳이 4억평이나 된다며 무슨 수로 메울지 걱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총리 취임이후 처음으로 전북을 방문한 정 총리는 오전에는 익산 남성고등학교를 방문해 공교육 내실화 방안에 대한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오후에는 새만금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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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총리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차질없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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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18 18:54:16
정운찬 국무총리는 혁신도시 건설과 공공기관 이전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전북 혁신도시 건설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다소 시간이 걸리고 있지만 정부의 혁신도시 추진 의지는 확고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또 기업도시와 관련해 지난 정권이 너무 많은 사업을 벌여 전국에 기업이 들어가야 할 곳이 4억평이나 된다며 무슨 수로 메울지 걱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총리 취임이후 처음으로 전북을 방문한 정 총리는 오전에는 익산 남성고등학교를 방문해 공교육 내실화 방안에 대한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오후에는 새만금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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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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