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오는 2030년까지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하수처리시설의 에너지 자립률을 50%까지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2012년까지 하수처리시설에 에너지 고효율 설비와 미활용 에너지 이용 시설 등을 설치하는 시범 사업을 벌입니다.
시범 사업의 성공 모델은 모든 하수처리시설에 확대 적용될 계획입니다.
시범 사업 대상은 공모를 통해 경기도 부천과 안산, 전북 군산과 충남 아산, 경북 문경시의 5개 하수처리시설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2012년까지 하수처리시설에 에너지 고효율 설비와 미활용 에너지 이용 시설 등을 설치하는 시범 사업을 벌입니다.
시범 사업의 성공 모델은 모든 하수처리시설에 확대 적용될 계획입니다.
시범 사업 대상은 공모를 통해 경기도 부천과 안산, 전북 군산과 충남 아산, 경북 문경시의 5개 하수처리시설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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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년까지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율 50%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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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24 10:57:43
환경부가 오는 2030년까지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하수처리시설의 에너지 자립률을 50%까지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2012년까지 하수처리시설에 에너지 고효율 설비와 미활용 에너지 이용 시설 등을 설치하는 시범 사업을 벌입니다.
시범 사업의 성공 모델은 모든 하수처리시설에 확대 적용될 계획입니다.
시범 사업 대상은 공모를 통해 경기도 부천과 안산, 전북 군산과 충남 아산, 경북 문경시의 5개 하수처리시설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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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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