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시스템이 내일부터 본격 운영됩니다.
한국환경공단은 배출권 거래제 시범사업 운영시스템이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내일부터 정식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시범사업에는 전국 30개 사업장과 3개 대형유통업체, 14개 광역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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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은 배출권 거래제 시범사업 운영시스템이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내일부터 정식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시범사업에는 전국 30개 사업장과 3개 대형유통업체, 14개 광역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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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시스템 내일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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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24 11:56:49
온라인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시스템이 내일부터 본격 운영됩니다.
한국환경공단은 배출권 거래제 시범사업 운영시스템이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내일부터 정식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시범사업에는 전국 30개 사업장과 3개 대형유통업체, 14개 광역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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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창 기자 sc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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