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로 나선 김충환 의원은 60만개의 서울시 일자리를 만드는 방안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김충환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자리 나누기와 일자리 개발,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수출 등 다섯 가지 방법으로 4년 동안 6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서울의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체계화해 관광객 2천만명을 유치하고 이 과정에서 연계산업의 일자리도 대폭 창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충환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자리 나누기와 일자리 개발,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수출 등 다섯 가지 방법으로 4년 동안 6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서울의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체계화해 관광객 2천만명을 유치하고 이 과정에서 연계산업의 일자리도 대폭 창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충환 후보 “서울시 일자리 60만개 만들 것”
-
- 입력 2010-03-24 17:42:29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로 나선 김충환 의원은 60만개의 서울시 일자리를 만드는 방안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김충환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자리 나누기와 일자리 개발,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수출 등 다섯 가지 방법으로 4년 동안 6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서울의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체계화해 관광객 2천만명을 유치하고 이 과정에서 연계산업의 일자리도 대폭 창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
김덕원 기자 kim0526@kbs.co.kr
김덕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