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박주영 풀타임…프랑스컵 4강 진출外

입력 2010.03.2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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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목요일 스포츠타임입니다.

박주영 선수 소식과 함께 기분 좋게 출발합니다.

<리포트>

박주영이 FC소쇼와의 프랑스컵 8강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연장전을 포함해 120분을 뛰어, 부상에서 완전히 벗어났음을 보여줬습니다.

모나코는 연장 접전 끝에 4대3, 승리를 거두고 대회 4강에 올랐습니다.

스코틀랜드 셀틱의 기성용이 미렌과의 원정경기에 한 달 만에 선발 출전해 60분 동안 뛰었습니다.

기성용은 후반 15분 교체됐고 셀틱은 4대 0으로 졌습니다.

프로야구 팬들은 가장 위협적인 선수로 두산의 '타격 기계' 김현수를 꼽았습니다.

예상 우승팀으로는 KIA가 가장 많은 표를 받았고, SK와 삼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김연아가 토리노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무난한 조편성을 받았습니다.

김연아는 오늘 조추첨 결과, 마지막 10조에서 비교적 순서가 빠른 2번째로 경기에 나서게됐습니다.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에 앞서 9조에서 연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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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뉴스] 박주영 풀타임…프랑스컵 4강 진출外
    • 입력 2010-03-25 21:03:47
    스포츠타임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목요일 스포츠타임입니다. 박주영 선수 소식과 함께 기분 좋게 출발합니다. <리포트> 박주영이 FC소쇼와의 프랑스컵 8강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연장전을 포함해 120분을 뛰어, 부상에서 완전히 벗어났음을 보여줬습니다. 모나코는 연장 접전 끝에 4대3, 승리를 거두고 대회 4강에 올랐습니다. 스코틀랜드 셀틱의 기성용이 미렌과의 원정경기에 한 달 만에 선발 출전해 60분 동안 뛰었습니다. 기성용은 후반 15분 교체됐고 셀틱은 4대 0으로 졌습니다. 프로야구 팬들은 가장 위협적인 선수로 두산의 '타격 기계' 김현수를 꼽았습니다. 예상 우승팀으로는 KIA가 가장 많은 표를 받았고, SK와 삼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김연아가 토리노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무난한 조편성을 받았습니다. 김연아는 오늘 조추첨 결과, 마지막 10조에서 비교적 순서가 빠른 2번째로 경기에 나서게됐습니다.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에 앞서 9조에서 연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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