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내일 공판에서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이 5만 달러를 건네줬다는 부분을 '의자에 놓고 왔다'는 내용으로 재판부에 공소장 변경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독립기념관 화재…관람객 긴급 대피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전시관 내부 1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관람객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으나 다행히 유물과 전시품은 훼손되지 않았습니다.
지방선거 공동예측조사위 출범
KBS 등 지상파 방송3사가 선거 방송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출구조사 등의 예측조사를 함께 실시하기로 하고, 오늘 방송회관에서 공동 예측조사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독립기념관 화재…관람객 긴급 대피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전시관 내부 1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관람객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으나 다행히 유물과 전시품은 훼손되지 않았습니다.
지방선거 공동예측조사위 출범
KBS 등 지상파 방송3사가 선거 방송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출구조사 등의 예측조사를 함께 실시하기로 하고, 오늘 방송회관에서 공동 예측조사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간추린 단신] 공소장 “의자에 놓고 왔다”로 변경 外
-
- 입력 2010-03-25 22:00:55
검찰은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내일 공판에서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이 5만 달러를 건네줬다는 부분을 '의자에 놓고 왔다'는 내용으로 재판부에 공소장 변경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독립기념관 화재…관람객 긴급 대피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전시관 내부 1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관람객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으나 다행히 유물과 전시품은 훼손되지 않았습니다.
지방선거 공동예측조사위 출범
KBS 등 지상파 방송3사가 선거 방송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출구조사 등의 예측조사를 함께 실시하기로 하고, 오늘 방송회관에서 공동 예측조사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