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3,000톤급 구조함 내일 오후 현장 도착”

입력 2010.03.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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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오늘(27일) 오후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내일(28일) 오후 3천톤급 구조함이 사고 현장에 도착할 예정이라며, 구조함이 도착하면 해군 해난구조대 SSU가 승선해 사고해역에 닻을 내리고 구조작업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오후 백령도 인근 천안함 침몰 해역을 둘러본 뒤 국방부 기자실을 찾아, 구조함이 없는 상황에서 기상 조건이 나쁘면 구조작업에 한계가 있다며, 내일 3천톤급 구조함이 도착하면 구조작업이 빠른 속도로 진행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또 현재 유류품을 찾기 위해 수색을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조난용 고무보트 2정과 함정의 일부분인 금속조각을 찾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군 당국은 내일(28일) 오전 10시 40분과 오후 5시 두 차례에 걸쳐 조류가 일시적으로 멈추는 시간대에 잠수요원들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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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 “3,000톤급 구조함 내일 오후 현장 도착”
    • 입력 2010-03-27 20:18:02
    정치
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오늘(27일) 오후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내일(28일) 오후 3천톤급 구조함이 사고 현장에 도착할 예정이라며, 구조함이 도착하면 해군 해난구조대 SSU가 승선해 사고해역에 닻을 내리고 구조작업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오후 백령도 인근 천안함 침몰 해역을 둘러본 뒤 국방부 기자실을 찾아, 구조함이 없는 상황에서 기상 조건이 나쁘면 구조작업에 한계가 있다며, 내일 3천톤급 구조함이 도착하면 구조작업이 빠른 속도로 진행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또 현재 유류품을 찾기 위해 수색을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조난용 고무보트 2정과 함정의 일부분인 금속조각을 찾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군 당국은 내일(28일) 오전 10시 40분과 오후 5시 두 차례에 걸쳐 조류가 일시적으로 멈추는 시간대에 잠수요원들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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